1173년 공사를 시작하며 기울어지기 시작했는데 원인은 원래 피사가 아르노강의 범람원 위에 세워진 도시여서 지반이 약했고 높은 탑임에도 아래로는 고작 3m밖에 파지 않아 하중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공사 도중 한쪽으로 서서히 쓰러지기 시작, 이 상태에서 전쟁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며 지반이 조금 더 다져지는 효과를 얻게 되었고, 탑의 형태가 일직선이 아니라 휘어있는 것도 동사 중 기울어져 이를 보완하기 위함으로 위층은 그 기울어진 각도를 반영해 수직으로 탑을 쌓고, 또 기울어지니 그 위층도 다시 한번 수직의 탑을 세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