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약보관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타이레놀,소화제등 약국에서 샀는데 깜박하고 차에놓고 한여름은 아니고 6월달 한달동안 차에 있었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유통기한은 1년도 더 남았는데 말이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이나 소화제의 유통기한이 1년도 더 남게 남은상태에서 6월 한달동안 차에 두셨다고 하더라도 포장 그대로 보관하셨다면 복용이 가능한 범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변질이나 변색이 관찰되신다면 폐기하시고 새로운제품을 사용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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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일단 겉으로 봤을 때 변질 없으면 드셔도 됩니다만 약효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6월달에 차가 외부에 주차된 적이 있다면 차 내부온도가 30도는 거뜬히 넘기 때문에 약의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겉으로 봤을 때 변색, 냄새가 난다면 드시지 마세요.

    참고로 약물의 안정성을 시험할 때 가속시험이 있는데 그 때는 40도에서 최소 6개월간 버텨내는지 시험하는게 있긴합니다. 그래서 유통기한이 1년정도 남은 제품은 변질만 되지 않았다면 한달정도는 차 내부에 있었더라도 드셔도 되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30도가 넘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면 보관 조건을 넘어서는 조건에 노출이 자주 되었을 거라서 그렇게 되면 폐기를 하시는 게 맞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약은 일반적으로 1-30도 정도 실온보관이 기본입니다.

    아직 한여름은 아니지만 지하주차장이 아닌 야외에 자주 주차를 하셨거나, 햇빛 받는 위치에 약을 두신 경우에는

    차 온도는 외부온도보다 한참 높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약을 뜯었을 때 변색이나 반점, 녹은 흔적, 냄새가 변한 경우에는 폐기 해주시고 그런 외부 변화가 없다면 본인의 선택일 것 같습니다. 고온에 오래 보관된 약은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