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귀를 막고 소리를 질러요
안녕하세요. 현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제 친구 A가 예전부터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하면, 귀를 막고 눈도 감고 움츠려서 소리를 계속 질러요.
이번 년도에도 A가 반에서 청소시간이 늘어나서 늦게 마치려고 하자 갑자기 소리를 지렀어요. 그러니까, 옆에서 다른 친구들은 이상하게 쳐다보거나, 웃고요.
저도 주변에 있었는데 당황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당시에 도움을 주지 못했어요. 그러고 몇분 있다가 담임 선생님께서 오셔서 A를 진정 시키고 빠르게 종례를 했는데요.
그 사건 이후에 다른 친구들은 A를 보고 상당히 조심해 하고, 또 다른 친구들은 A가 분노 조절 장애가 아니냐 등의 유언비어를 퍼트리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A를 도울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랫동안 만난 친구라서 최대한 도움을 주고싶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A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이라 그런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니 이해해주세요.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을 길러야겠지만 사람별로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A가 그런 행동을 했을때 이상하게 보지 마시고, 잠시 자리를 피한 뒤에, 나중에 평소처럼 잘 대해주시면 좋을거에요.
자기만의 스트레스푸는방법인거같은데 친구가요 친하게지내는친구의 아픔이무엇인지를 알아야하니 언제조용히 밖에서단둘이 대화를진정성잇게 해보고 원인이잇다면 치료권장 친구의부모님과 대화등 노력이필요할꺼같아요 참착한학생이네요 남들이피할때도와주려는 모습이요
분노조절장애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약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인 경우가 많은데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지하지만,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때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게 되고, 격하게 되면 행동까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옆에서 친구랍시고 케어하려고 하면 오히려 다칠 수도 있습니다.
가만 놔두는게 좋습니다.
이런 사실을 부모가 알아야 케어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