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의 행위로 인해 불편과 피해를 겪으셨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다만 이 경우 고소보다는 민원 제기나 운수회사에 항의하는 것이 적절한 대응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형사 고소는 범죄 행위에 대해 이루어지는데, 버스기사의 행위가 형법상 범죄에 해당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버스기사의 운전 방식이 안전운행 의무를 위반하였거나, 승객의 안전을 현저히 위협하였다면 별도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당 지역 버스 운송 조합이나 국민신문고 등에 민원을 제기하여 시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민원을 통해 버스기사의 부적절한 응대와 운전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재발 방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버스 회사에 직접 항의하여 사과와 함께 버스기사에 대한 주의 조치 등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피해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