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여런분 제가 가끔 남자로 사는게 불편할때가 있는데용
사실 제가 남자잖아요 근데 가끔 제 성별이 맘에 안들면 꼭 엄마보고 엄마가 잘못낳았다고 저도 모르게 욕해요 ㅠㅠ 어떻게 해야되나요? 엄마는 아무 잘못 없는데 저도 모르게 왜 남자로 태워나게 했어 이러면서 다엄마때문이야 이러면서 따지는데 너무 속상해용 고민 들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남자로 태어나서 불만이 많으시겠지만 잘 생각해보시면 오히려 좋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여자로 태어나도 불편한 점이 많이 있거든요. 그냥 남자로 살아가는 걸 좋아해 보세요. 그리고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세요.
질문자님 남성이나 여성이나 장단점을 있습니다 태어나고 싶어 성별을 구별 하지는 못하잖아요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살아가시면됩니다~~
질문자님 그럴때는 남자로서 장점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어머니께 그러면 안된다는거 아니시 죄송하다고 사과부터 하시구요 남자들의 장점은 일단 영화관 버스 휴게소 같은 화장실에서 서서 싸니까 변기에 잘 앉지 않기 때문에 찝찝함이 덜합니다 그리고 빠른 순환으로 기다림이 덜 하기도하고 앉아서 싸는 여성보다 방광의 눌림이 덜해서 화장실도 자주안가고 요도감염도 덜하구요 그다음 출근할시 남자는 빠르게 준비하지만 여성분들은 준비시간이 1시갸 이상 걸리기도 하구요 여름에는 사람 많은곳에서 겨드랑이 냄새 맡을때 등땀냄새 등등 힘들때가 있습니다 남성분들은 이정도는 아니잔아요 이런걸 생각해 보세요
성정체성이 가끔 혼란스러울수도 있는 부분이기는해요.
하지만 그것도 잠깐일뿐 성장하시다 보면 자연히 멋진 남성으로 성장하실수있을거에요.
질문자님 나이대의 아이들은 남자 여자를 떠나 정말 고민거리도 많고 부모님과의 충돌도 많은시기기도 하답니다.
질문자님이 특이한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나중에 어머니한테 죄송한다고 한마디만해주세요.
금방 풀리실거에요.
모두가 자라면서 겪었던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