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생기는 사마귀는 정말로 사마귀오줌을 맞아서 생기는건가요?

피부에 커다랗게 생기는 덩어리인 사마귀에 대해서 질문 하려고 합니다.

저도 어릴때 사마귀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없애보려고 부던한 노력을 했었는데 없어지지 않다가 어느순간에 떨어지더니 그뒤로 생기지 않았었는데요.

피부에 생기는 사마귀는 정말로 사마귀오줌과 연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릴때는 사마귀오줌을 맞으면 사마귀가 생긴다고 해서 정말로 사마귀를 기피했었는데요.

지금도 그런줄 알고 있거든요.

이게 오해인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마귀"의 어원은 "살마귀"가 변해서 "사마귀"가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살마귀"는 "살"(肌)+ "-마귀"(입자나 덩어리를 나타내는 접미사) 로 분석이 됩니다. 즉, 살에 생기는 단단한 덩어리, 몽우리를 뜻하는 거죠. 여기서 접미사 "-마귀"는 열매의 충청도 방언인 "열마귀"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민간에서는 이 오줌이 사람의 살갗에 묻으면 몸에 생기는 사마귀가 된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이렇게 생긴 사마귀를 다시 곤충인 사마귀에게 먹이면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곤충 이름인 사마귀는 사람의 피부에 생기는 사마귀에서 유래했다고 보고 있습니다.(아직 확실한 정설은 아닙니다. 다른 설도 물론 존재합니다.)

  • ㅎㅎㅎㅎ

    그러지는 않고요

    사마귀에 물리면 그자리가 부풀어 오르는건 있죠

    피부에 생긴 사마귀는 피부 바이러스 감염에 생기는 질환이에요

    티눈 같은 종류이기에 먼지가 많은곳이나 습하곳에서 퍼진다고 해요

  • 적어도 사막이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는 그런 사람이 자연스럽게 사마귀가 발생 하기도 하는 걸 봐서는 주민 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마귀 오줌 때문에 사마귀가 생기는 것이라는 것은 낭설이 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