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직장/출퇴근 왕복 3시간 30분 이상/야근/업무무지함
만 24살 여자입니다 삼개월전 취업이 되어 첫직장을 다니고있는데요, 첫 사회생활 증말 힘드네여ㅠ 구체적으로는,,,
<보고와 통보 그리고 묵인 사이 어딘가•••>
제입장에서는 바로바로 보고하려고하고 보고 후 받은 피드백도 수용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 팀장은 제가 보고하는게 통보처럼 느껴지나봅니다,,,,
오늘 혼난거를 예를들면 ㅋㅜ 제가 작성한 기획서A를 보고드린거에 대해서 피드백이 A-B안으로 진행하는거 한번 생각해봐!! 했는데
이A-B안을 저는 진짜로 생각만 해서........혼났습니다ㅠㅋ
너 생각만하고있는거를 내가 무슨수로 아냐 문서로 가져와야지 이렇거면 혼자 일하라고 진짜 화난다고 그러셔서,,,, 전 의도치(?) 않게 또 통보하고 묵인한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하하,,
<야근>
회사가 기본적으로 야근이있는분위기이고,
나아가 전직원 함께 협력해서 행사준비를 위해 밤10시-11시까지 야근도 빈번하게있습니다
행사준비때매 전직원 야근할때도
평소 8-9시가 되면 팀장이 먼저 퇴근하라고 했습니다만?
사실 퇴근하면 안됐나봅니다
왜냐!
어제 사장과 면담을 했는데
선배 등 전직원이 야근하고있는데 혼자일찍가면 발뻗고 잠을 잘 수 있냐며 먼저들어가서 죄송하다, 비록퇴근했지만 제가 도울거라도 없을까요 등 연락이라도 돌렸어야했던거 아니냐고 화를 엄청 내더라구요......
전 야근을 했는데요,,,,욕을 먹었습니다?
이틀만에 기획서쓰느라 어젠 8시반퇴근
오늘은 9시에 퇴근해서 ㅋ ㅠ
지금도 전철에서 이거 작성하면서 집에가고있는데 집도착하면 11시가 다되는 시간이라 막막하네요.
저의 제일 직장생활 큰 힘듦은 증말 야근인거같습니다ㅜ
집이멀어서 그런지 8시반만 넘어가면 진짜 텐션이 확 떨어져요ㅠ
<퇴사한다면,,,,>
운이 좋게, 서류를 2곳을 넣었는데 한 곳은 떨어지고 이곳에 붙었습니다
사실 취업해야겠다 맘먹고 취업준비했는데 2달만에 취업이된거죠
여기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가는게 도망이 아닐까. 걱정도되구요,, 이렇게 운좋게 또 취업이 될까 싶기도 합니다..
저처럼 '무'경력이라면 이쪽 분야는 계약직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이 보잘것없는 스펙에 정직원+공공기관 취업한 거를
다 포기할 만큼 다시 집근처로 취준을 하는게 맞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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