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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초등학교를 다니는데 돌봄이 안됩니다ㅠ

맞벌이 부부인데 애들이 초등학교를 갔는데요 1학년 외에는 돌봄이 되지 않습니다ㅠ 애들을 학원을 돌리기도 한계가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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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내년에확대되니 지금보다좋아질수있어요

    다만 여건이나상황이맞지않는다면 돌봄 해줄 도우미를구하는것도좋아요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교육청이 지역사회에서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부모들이 직장을 마친 후 아이들을 픽업하고 안전하게 돌봐주는 형태입니다. 이를 활용하면 아이들이 혼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대부분은 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돌봄교실은 학교 자체에서 관리하며, 주로 방과 후 시간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내며 숙제와 간단한 놀이를 할 수 있게 합니다. 학교에 돌봄 교실 이용 가능 여부와 이용 시간, 비용 등을 확인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돌봄을 받기 어렵다면 실질적으로 학원이 답일수밖에없습니다.

    아직까지 늦은 퇴근시간에 맞추어 활동하는곳을 찾는것은 쉬운것은 아닐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많은 학교에서는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일하는 시간동안 아이들을 안전하게돌보며 과제나 간단한 학습도 지원해줍니다 자녀가 학교에서 방과 후 돌봄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참여를 고려해보세요

    또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학습시간외에도 일정시간동안 아이들이 자율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서 학교 근처의 공공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율학습을 하거나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등의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학원 외에도 다양한 학습 및 취미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나 예술 활동, 창의적인 놀이 프로그램 등이 아이들의 전반적인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혼자 있지 않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므로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내년 늘봄학교 초1·2 맞춤형으로 2학년까지 확대되므로, 내년에는 늘봄교실을 이용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학교에서의 놀봄교실,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여 공백을 채우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돌봄이 되지 않는다면 학교 방과후프로그램을 수강하는것도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일주일ㅈ내내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