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오락가락한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18살 여학생 입니다. 몇 달 전부터 잠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아지고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가요. 망상을 하는 것 같은데 현실인 것 같기도 하고 망상 같기도 하고.. 현실이 현실이 아닌 것 같아요. 현실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여기는 현실 맞죠? 누가 자꾸 감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제가 아닌 것 같기도 해요. 건망증도 좀 심하고요.. 기분이 붕붕 떴다가 너무 우울해져요. 기분 좋을 땐 무슨 약한 것 처럼 날라다니고 우울해질 땐 나라 망한 사람 마냥 축 쳐지고 옆에서 다들 걱정해요.. 진짜 왜 그러는 건가요? 큰일은 아니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 것 같네요. 질문자님의 증세가 ----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가요. 망상을 하는 것 같은데 현실인 것 같기도 하고 망상 같기도 하고.. 현실이 현실이 아닌 것 같아요. 현실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여기는 현실 맞죠? 누가 자꾸 감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제가 아닌 것 같기도 해요. 건망증도 좀 심하고요.. 기분이 붕붕 떴다가 너무 우울해져요. 기분 좋을 땐 무슨 약한 것 처럼 날라다니고 우울해질 땐 나라 망한 사람 마냥 축 쳐지고 옆에서 다들 걱정해요.---- 신경쇠약에 우울증 증세까지 겹쳐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해결할 방안은 정신을 바짝 차리는것인데, 그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고, 우선 신경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처방을 받으시고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방치하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힘들어집니다.

  • 신경쇠약처럼 학교생활에 지쳐서 무기력증이 온 것 같습니다.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반드시 병원가서 의사와 상담을 해 보세요…..

  • 제 생각에는 살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시거나 뇌에 호르몬 문제가 생기신 것 같은데요. 아니면은 평소에 잠이 너무 부족했어서 1개에 다다른 것일 수도 있고요. 일단 질문자님 말씀하신 거 들어보면 좀 심각한 상황인데 이게 더 큰 정신병으로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이나 부모님께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받으시고 정신병원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정신건강에 조금 이상이 왔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새 힘든일이 있으시다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나요?? 정말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거지만 혹시 모르니 정신과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요새는 정신과가 꼭 정신이 너무 이상한 사람 아니여도 어느정도 낌새가 보여도 가곤하거든요ㅎㅎ 너무 무서워하지마시고 한번 가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