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 않은 인연이 있는듯 싶습니다.
아무리 좁히려 해도 좁힐 수 없는 그런관계요.. 그상대가 싫다기 보다는 맞지 않는 관계를 이어가며 배우자가 겪어야할 스트레스를 먼저 생각해 주셔야 할듯 합니다.
오죽하면 장인어른 49제도 가기 싫을까요?
분명 남동생,올케랑 풀려해도 올케는 자기 얘기만 할것이고 억울해하거나 어이없어 할게 자명하니 대화가 쉽지는 않을듯 싶구요...
다 좋을 필요 없습니다. 그게 가족이라해도요...충분히 풀고자 노력하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쪽에서 끝까지 거리를 두려한다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것도 방법일듯 싶습니다.
" 그랬니? 그랬구나!! " 이런 대화가 참 어렵답니다.
49제는 도리를 해달라 부탁해보시고 큰 대소사 아니면 만남을 강요하거나 이해를 강요하지 않겠다 해보세요 힘드시겠지만 남편분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그런거라 납득이 되신다면 이해해 주셔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