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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인정받는냉동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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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중 2개만 가입됐을 경우 대출

4대보험 중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안들어져 있을 경우

청년 전세 대출 가심사 한도와 실제 한도 차이가 많이 날까요?!

몇퍼센트 정도 차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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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아닙니다

    • 2가지 보험이 안들어가져 있어도 한도에 큰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 한도조회를 할 때 여러지표를 체크하는 것은 분명 확실하지만 4대보험이

      2가지 누락되었다고 급락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4대 보험 중 2개만 가입 된 경우 청년 전세 대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보험이 2개만 가입 되었어도

    대출을 받는 것에는 큰 무리는 없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4대보험 가입 여부가 대출 심사에서 보는 항목 중 하나라서 두 개만 가입돼 있으면 영향이 없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특히 청년 전세 대출은 근로 안정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보는데 고용보험이 빠져 있으면 소득 증빙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심사 때 나온 금액보다 실제 승인 한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줄어드는 폭은 은행마다 다르지만 몇 백만 원에서 천만 원 이상 차이 나는 사례도 있습니다. 직종이나 소득 구조에 따라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전세대출은 4대보헙 가입 여부가 심사요소 중 하나로 일부 보험만 가입 시 소득 증빙이 제한되어 한도가 줄어 들 수 있습니다. 특히 고용, 산재보험 미가입은 재직, 소득 안정성 판단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전세대출 가심사에 있어서 4대보험 중 2개만 가입된 경우 실제 한도와 최소 20%까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보험이 미가입된 상태라고 한다면 이는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이나, 프리랜서 등으로 보일 수 있고, 이는 불안정한 고용으로 인해 대출 심사에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직이나 프리랜서라고 한다면 이는 소득의 산정을 안정적으로 낮춰서 반영하여 계산하여 실제 받을 수 있는 대출의 한도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은 결국 어떠한 상황에 있냐에 따라 그리고 급여가 어느정도로 산정이 되냐에 따라 다를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4대보험 중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미가입 시,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가심사 한도와 실제 한도는 소득 증빙과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미가입은 재직 안정성 증빙에 영향을 주며, 은행 심사에서 소득 인정 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체 서류(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등)로 보완 가능하나, 미가입으로 인해 한도가 10~20%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가심사 한도 1억 원이라면 실제 한도는 8,000만~9,000만 원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해당 내용은 직접 은행별 기준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 상담이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