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복무 하고있는 23세입니다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재 일병 이호봉 입니다

저가 입대 전 부터 걱정거리와 우울감을 가지고 군 입대를 했습니다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대를 가면서 2개월 이상 지속되고 적응이 잘했더라도 적응이 잘안되고 우울감이 지속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스트레스 문제로 일과 시간을 보낼 때 선임한테 눈치보이고 저의 스스로가 답답하고 계속 실수 하는 것 같아서 약간의 언어 장애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휴가상태라 괜찮은데 내일 복귀라 우울감이 더크고 혼자 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앞날이 막막하고 잘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들고있습니다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대라고 상담관이 없는게 아닙니다 부대생활상담관이 있기 때문에 상담을 요청하셔야 됩니다 일단 소대장 이나 부소대장 한테 말씀을 하셔야 되고요 우울증 증상이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상담관이랑 연결을 해줄거에요

    그러면 상담실로 이동을 시켜주면 상담을 받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심각하다 싶으면 국군병원으로 보낼겁니다.

    여기서 우울증 관련 검사를 진행할텐데 문제가 심각하다면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을 할수도 있고 정말 심각하면

    전역을 시킬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요즘엔 인구가 부족하다 보니까 정말 심한 정신병도 다 군대 입대를 시키고 있어서요..

  • 그럴땐 답은 하나에요.

    걍 잘할려고 하지마세요.

    저때도 부대에 정말 폐급이 있었는데 물론 군생활내내 폐급취급을 당했죠. 누구는 그런 괴정을 통해서 성장을 하기도 하지만 그게 버티기 힘들면 그냥 받아들이는게 편해요. 제가 말한 그분은 그냥 그런취급 당해도 심지기 강하더라고요. 잘 이겨내거 전역해서 자기 삶을 잘살더라고요.

    이처럼 내 인생에서 군생활은 작은 기간입니다.

    그 2년 기간때문에 ㅈㄴ 디질것 같이 힘들바에

    그래 나 일 잘못한다. 다들 날 욕할만하다.

    대신 나에대한 기대치가 낮으니 내가 조금만 잘해도 칭찬이 돼요.

    그냥 그럴땐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지는게 편해요.

    절대 우울감 커지지 마시고 그냥 받아들이고 털어내는 연습을 하세요. 마인드 컨트롤

    안좋은생각이 날때는 안돼!!라고 스스로 꼬집기도 하면서 내 뇌가 그런 생각을 하는걸 싫어함을 인지하게해서 생각안나게해야합니다.

    이미 글쓴이님은 학창시절도 다 이겨내시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 두려워도 가신분입니다.

    절대 약하신 분이 아니니

    이또한 지금처럼 이겨낸것처럼 이겨내십시오.

    막상 전역하면 그 ㅈ같은 군생활 별거 아니더라고요

  • 상황이 어렵고 다급해지고 더 잘해야겠다라는 압박감이 더 심해지면 발음이 꼬이기도하고 얼타기도 하죠. 사람은 누구나 그럴것 같아요. 다른사람이라면 성향이 보통인들보다 침착함이 다르다? 정도일거에요,너무 힘드시면 심리상담도 한번받아보는것도 좋습니다.

  • 저기 자신이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군생활에 임하면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고 몸도 훨씬 가벼워 집니다. 화이팅 ‘

  • 일단 부대 중대장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상담을 요청하시거나 국방헬프콜에 전화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24시간 전화 및 문자 상담이 가능하며 익명이 보장됩니다.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약물치료나 상담은 뇌의 화학적 균형을 잡아주는 과학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