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 복무중인데 너무 힘든데 어떡하나요..?

제가 원래 새로운 곳 적응을 잘 못해서 훈련소 처음 입대할때 너무 우울해서 밥도 잘 못먹고 많이 울고 운전병 후반기교육 받으러 갈때도 똑같았고 자대를 이제 막 왔는데 평소보다 더 힘들고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데 어떡하나요..이러다 우울증도 걸릴거같고 안좋은 생각들만 나는데 정신과 상담을 한번 받는게 좋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상담도 받아보시고 가족분들께 터놓으시면서 이 우울증 이겨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안그러면 하루 하루 너무 괴로울것 같아서요!!

  • 군 복무중이시고 너무 힘드셔서 우울증 올 것 같으면 무조건 상담 받아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이겨내셔야합니다 그래야 성장 할 수 있습니다

  • 정신과 가서 정신

    상담받고 군면제

    받으세요

    군복무는 포기하시고

    면제 받으시는것을

    추천해드려요

    어차피 요즘들어

    군복무 마쳐도 대우해주지를

    않아서요

  • 아마 질문자 분 20대 초반 정도 일거라고 생각해요

    20살이 넘었으니 이미 성인이 된 것 같겠지만 아직 자아 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을 수도, 사회성이 아직 부족할 수도 있어요

    저도 전역하고 시간이 지나고 사회생활을 좀 하고서야 그때 왜 그랬을까 좀 더 의젓하게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거든요

    혼자 참지말고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혹은 전화로 학창시절 친구들한테 고충을 토로하고 힘듦을 좀 나누면서 풀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현역 때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어서 한 번은 자기 전에 숨이 잘 안쉬어질 정도였었는데, 동기 친구 하나때문에 잘 전역했거든요

    많이 힘들텐데 울고 싶을때는 좀 울어도 되고요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하고, 짧은 시간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버텨봐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소대장님에게 상담 요청 해보세요

    군대에서 적응이 안 되면 그린캠프 라는 곳도 보내줍니다.

    혼자 버티시지 마세요

  •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겨내야 합니다. 사회는 더 혹독해요. 여기서 적응을 하지 못하면 사회에서 이렇다할 단체 행동이나 회생활에 문제가 됩니다. 적응을 못하면 적응을 하도록 스스로 노력하고 해처나가야 합니다. 사회에서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바로 회사에서 나가게 될겁니다. 위로를 해주고 싶지만 군에 입대한 상황만으로 너무 힘들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가 너무 나약해진 상태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군대는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 합니다. 특히 훈련소 생활 자대 배치받고 처음으로 생활을 하면 적응하는 것도 힘이들고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그러한 상황을 이겨내는 것이 나중에 사회 생활에 엄청난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사회 생활을 군대보다 더 가혹한 고난을 주기도 합니다. 지금 너무 힘들고 우울하지만 나중을 위해서 힘을 내서 이겨내기를 바라며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곧 적응을 할겁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솔직히 군대는 100명중에 99명이 힘들고 적응하기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중대장이나 대대장에게 상담을 하시거나 혹은 군인권센터에 연락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군 복무 중 힘든 마음이 드는 건 정말 괜찮은 일이에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건 쉽지 않거든요. 우선,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정신과 상담도 좋은 방법이에요. 전문가와 이야기하면 마음이 편해질 수 있어요.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힘들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꼭 도움을 요청하세요.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20년 전이지만 군대 입대할 때 엄청나게 힘들었는데요 어떻게 해서든 멘탈을 잘 잡고 견뎌내셔야 합니다 사회생활 가면 군대보다 더 힘든 상황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군대에서 그런 거를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멘탈 잘 세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병역의무는 다 합니다.

    작성자님만 군대 생활 하는것 아닙니다.

    잘 버티시다가 제대하면 보람도 느끼고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 겁니다.

    솔직히 요즘 군대생활 예전에 비하면 많이 수월해 졌잖아요.

    고리타분한 이야기 같지만 저는 군복무 기간이 33개월 했고, 그 당시에는 폭력도 엄청 심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로 돌이켜보면 그래도 그시절 가장 행복했던것 같아요.

    그러니까 작성자님도 세월이 약이다 하고 좋은 점만 상기하면서 군대생활 무탈하게 잘 마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