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 부적응 현부심 너무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훈련소 끝나고 자대로 온지 얼마 안된 현역 군인입니다 군대라는 곳에 온 이후로 너무 우울하고 매일 생활관에 들어오는 것이 괴롭고 그렇습니다 사회에서는 명확한 꿈이 있었는데 군생활을 한 이후로 미래도 보이지 않고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숨이 잘 안 쉬어지고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 계속 지속해서 들고 부모님과 여자친구와 단절 된 후로도 계속 우울함에 눈물이 계속 납니다
밥도 안 들어가고 매일매일이 괴롭습니다 이불을 덮을 수 있는 시간이 오면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어쓰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안 좋은 생각도 들고 제가 원래 사회에서는 활동적이고 군대 오면 잘할 자신이 있었는데 막상 오니까 적응도 못하고 이러는게 믿기지가 않고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솔직히 남은 생활을 할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부적응 현부심이나 그런게 가능할까요 너무 힘이 듭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군인이 핸드폰을 자주사옿하는것같은데 정말 본인에게 문제가 없다면 군대도 사람이 생활하는곳이라 금방 적응할겁니다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에서 누구나 처음 경험하는거라 낯설겠지만 금방 적응하죠
고민을 읽으니 바로 마음이 아파오네요. 부대내에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상담센터나 상사에게 고민을 상담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길지만 또 버틸 수 있는 기간이니 나를 수련하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조금만 힘을내어 보세요. 대한민국 남자인 이상 병역의 의무는 할 수 밖에 없잖아요. 군필을 하지 못하면 나중에 사회생활이 지금보다 더 힘들 수 있어요. 조금만 더 힘을 내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군대에서 부적응으로 인해 힘듦을 겪고 있다면
부대 내에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부대 간부에게 본인의 상태를 알리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
군 생활이 사회와 다르기 때문에 고달픔과 힘듦의 연속이겠지만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리라 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편하게 먹고. 마음을 다스리면서
본인의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머넞 일 것 같습니다.
사실 군대생활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요
우선 제 생각은 다시 입대를 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한것 같아요
즉 내집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일이건
사회생활이건 군대 생활이건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지금 생활이 힘들다고 해피하는
것은 인생 실패자가 될 뿐입니다 누구나 힘이 듭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견디면서
인내심도 배우고 인생도 배웁니다
많이 힘드시고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그런 기분도 느껴보고
다른사람들도 그런 것을 많이 보고 제대를 했어요
목표도 없이 무언가 나랑 맞지 않는곳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정말 절망적이죠..
지금 느끼고 가진 생각과 감정은 누구보다 힘드실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 감정을 느낄때 원래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하나님을 의지를 많이 했지만
질문자님께 추천드리는 방법은 잘맞지 않는부분은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마시고 군대생활이 결국에는
공동체 중심이기때문에 생활관이나 소대사람들이랑
잘지내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저는 군대 일을 잘하지는 못했지만 잘 지내려고
하다보니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었구요.
잘 지낸다고 해서 안 힘든건 아니지만 훨씬 버틸 수 있게
해줬어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탁구나 노래를 좋아해서
탁구나 코인노래장을 정말 많이 가서 스트레스도 많이 풀었어요. 요즘은 개인정비시간에 핸드폰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유튜브로 비슷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어떻게 하면 조금씩 나아질수있는지
생각하며 찾아보면 지금 느끼는 절망감은 점차 나아지는게
확실합니다.
질문자님이 얼마나 힘든지 공감하기에 제가 드리는 말씀이
닿았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하나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게요.
군대에서 어떠한 이유로 부적응을 하든 그 자체가
질문자님을 규정하지도 않고 모든것을 통틀어서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
나에게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다는 그사실이 정말 제일
중요한건데 그거면되는데 와닿지않죠..
제가 그런편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분명 군대내에서도 나랑 마음맞는 사람이있고
지금은 누구보다 힘들지만 나중에는 웃고 넘어갈수있고,
점차 나아지는 군생활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힘드시면 억지로 참지마시고 가족이든 동기든 도움을 구하세요.
제 동기중에 한명도 자대배치 받고서 거의 항상
우울해했는데 동기들 의지를 많이하니깐 결국에
잘 제대했습니다!
힘드신데도 이렇게 질문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런내용으로는 부적응현부심 안됩니다.그리고 일과끝나고 휴대폰도 사용가능하자나요.저는 20년전에 군생활했지만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다 적응됩니다.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현역으로 전역한 일반인입니다 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요 요즘 100세 시대잖아요 님이 계신 군대 100세중 2년도 채 되지 않아요 시간은 어떻게든 흘러갑니다 저도 군생활할때 이런곳에 왜있어야하나 여러생각이 많았지만 시간지나보니 저에게 성인이 되고 첫 단체생활이었고 그속에 배운게 많더군요 당시엔 느끼지못합니다 나중에 느끼게되요 전역후에도 미필인 사람은 먼가 무시받는 일도 생겨요 사회생활의 첫걸음 입니다 그게 밑거름이되요 전역후 취업을 하더라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건 확실히 장담해요 미래가 보이진 않지만 훗날을 생각하고 투자라생각하면 될거같네요 동기와 친해지시고 부적응으로 낙인 찍히면 지금보다 더한 고통이 있을거에요 부디 그곳 생활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규율 환경이 강한 곳이기 때문에 극심한 불안과 우울, 공항 증상은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적응 장애, 공황 증상으로 공식 판정된다면 현부심 또는 요양, 특별 관리 대상 검토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