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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긴장 고조 시 한국 파병 가능성은?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혹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한국도 파병을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한미동맹 관계를 고려하면 한국이 군사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지원이나 외교적 협력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큰지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군사 충돌이 발생하더라도 한국이 직접 전투 병력을 파병할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보통은 외교적 지원이나 해상 안전 확보 같은 제한적인 협력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 파병은 국회 동의와 국내 여론 등 여러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인도적 지원이나 호르무즈 해협 인근 파병 같은 간접적 역할이 논의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란 충돌 시 한국의 자동 파병 의무는 없으나, 미국의 지원 요청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정부는 전면적인 전투병 파병보다는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확대하여 해상 안전을 확보하거나, 의료/공병 등 비전투 분야에 참여하는 절충안을 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이란과의 경제적 관계와 한미동맹의 실리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매우 고난도의 외교적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실제 참여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이유가 전쟁에 초기이며 전면전 및 지상전으로 번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동맹국이기에 무기 원조는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지상전, 전면전이 확실하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당연히 파병을 요청할 권리 및 이유가 충분합니다. 어쨌든 한미 관계는 동맹국 관계이기 때문에 미국에 편에 서서 싸워야 하며 미국은 전투력 및 인원 보강을 당연히 고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파병으로 전쟁에 참가하더라도 피해는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전쟁이 조기에 종식되고 전면전, 지상전으로 번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