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자체에서는 학생 아침밥을 챙겨 주는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하던데요..
일부 지자체에서 아침 결식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어제 뉴스를 보다가 이렇게 하고 있다라는 지자체가 있어 교육청에서 우수 사례로 꼽았다고 하던데..
이게..교사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아침은 가정에서 해결하고 와야 하는게 아닐까요?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지자체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일부 지자체와 정부는 실제로 학생들의 아침 결식을 줄이기 위해 아침밥 제공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전국 200여 개 대학과 일부 지자체가 참여해 학생들이 저렴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침밥 지원은 가정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모든 학생이 집에서 아침을 챙겨 올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결식이 학습 능력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 따라서 제도의 취지는 학생 복지를 강화하고 교육 기회를 평등하게 만들려는 데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가정에서 아침을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하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정책의 개선을 위해 좀 더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 에서 아침을 직접 제공하는 여부는 지역. 학교. 학생의 필요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 지자체는 시범을 도입 할 계획임을 밝혔는데요.
이러한 부분의 시행 이유는 맞벌이 가정 등 아침식사 준비가 어려운 학생을 중심 가정을 위한 제공 이라고
하지만
물론 제 개인적 생각은 환경적으로 어려운 돌봄이 필요로 하는 아동에게 이러한 복지혜택을 주는 것은 좋은방안 이라
생각이 들지만 부모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혜택을 제공해야만 할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취지는 좋으나 혜택의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 아동 대상으로 이러한 도입이 먼저 필요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부 지자체와 교육청에서 아침 결식 우려 학생을 대상으로 조식 제공 사업을 실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도는 학생 건강과 학습 집중력 향상을 위한 교육복지 차원의 시범 선별 지원입니다.
가정에서 아침 식사를 챙기는 것이 기본 원칙이며, 학교 조식은 보완적 역할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일부 지자체, 학교에서 아침밥 지원 제도를 시행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이 높고 건강, 학습 영향이 크다는 우려 때문에 다양한 방식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제도는 교사에게 추가 업무를 늘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정과 제도가 함께 역할을 나누는 방향으로 정책이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