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 교육청에 뭐라고 신고해야하나요? 신고할 수는 있나요?
저는 상고 다니는 고3 학생입니다.
학교장 추천이라고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지만 쓸 수 있는 공기업들이 있는데 그 기업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각 반에 한명씩 뽑아서 교내 면접을 보고 그 중에서 2명이나 1명을 뽑는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번에 제가 2학년때부터 가고 싶었던 기업이 떠서 학교장 추천에 지원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다른반 담임 선생님들은 다 공지를 하고 각 반에 한명씩을 이미 다 뽑았는데 저희반은 공지도 안하고 뽑지도 않는 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오늘 2시 수업중에 태블릿으로 ㅇㅇㅇ기업 학추 쓸사람 이렇게 올려놓고 제가 수업이 끝난 후 3시에 연락 드리니까 이미 취업부에 넘겼어 이러면서 끝났다고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톡으로 공지하셔서 못본거고 저도 쓰고 싶다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그럼 너가 취업부에 직접 연락해 이러시면서 선생님께서 잘못하신 일을 저한테 다 떠넘기고 선생님이 하셔야할 일까지도 저한테 떠넘기셨습니다. 그리고 쌤이 저희반에 공지를 늦게 한 이유는 바로
저희반쌤은 전부터 편애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만 학추를 쓸 거냐고 물어보고 전체 공지를 안한거에요. 그런데 이런일이 한두번 있는게 아니라 이 쌤은 학추를 모두에게 공정하게 도전할 기회를 주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뽑아서 그 친구한테만 공지를 합니다.아무리 담임권한이라도 이건 권력남용 아닌가요?
저번에는 저도 학추를 쓰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건 담임권한이고 담임이 결정하는 거다 이러시면서 제가 잘못한걸 써오라면서 협박을 하셨습니다. 전 그때 솔직히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소서에 대회에 나가서 실무적인 능력을 길렀다고 적었는데 대회 하나 나갔다고 실무 능력을 기르는게 말이되냐 이러시면서 그 부분을 다시 쓰라는거에요. 그런데 첨삭이라는게 어떤식으로 바꿔라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려줘야하는 건데 그 쌤은 항상 그냥 다시 써라 이렇게만 말씀하셔서 아무 도움이 안되고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이대로 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제 앞에서 화를 내다가 그래도 제가 뜻을 굽히지 않으니 제 마음대로 하라면서 제 자소서 파쇄기에 넣어서 갈아버렸습니다. 제 자소서인데 제 마음대로 쓴다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그리고 그 잘못한걸 써오라고 협박한 기업은 전 잘못한게 없다고 느껴서 쓸 게 없으니 안쓴다고 했습니다. 제가 안쓴다고는 했지만 자의가 아닌 선생님에 협박에 의한 타의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계속 이런식이면 앞으로도 학추를 안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상황은 녹음본도 있습니다.
저는 성적도 높은편이고 학생회 활동도 하며 굉장히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이 선생님 한 분 때문에 정신도 점점 피폐해지고 죽고 싶을 정도 입니다. 학생들만이 학교폭력을 하는것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학교폭력의 가해자입니다. 그리고 이 선생님은 평소에도 학생들한테 개새끼들아, 죽을래? 이러면서 욕을 자주 하시는데 이건 증거가 없습니다. 저희 학교 대부분의 친구들이 이 선생님을 싫어하고 신고하고 싶어합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이런 상황들 교육청에 신고할 수 있나요? 만약 신고를 한다면 어떤 처벌을 받나요? 소문으로는 딱 떨어지는 증거가 없다면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그냥 신경 좀 써라 이런식으로만 끝난다는데 이건 정말 아니지않나요? 교육청까지 다 한통속 가해자인건가요? 제가 죽어야지만 이 쌤이 처벌을 받나요? 왜 학생들만 피해를 받아야하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제대로된 어른들이라면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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