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칙적으로는 특성화고에서 일반고 전학은 관내는 불가지만
학교장 추천서가 있을 경우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예외적 전학을 허가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그 사유가 객관적으로 정당하고 납득 가능한 이유여야 합니다.
학교장 추천을 받으려면
진심을 담은 자필 사유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공부가 힘들어요”가 아니라
적성과의 명확한 불일치, 심리적 고통, 생활 부적응, 장래 진로와의 괴리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담임 선생님, 생활 지도부, 진로부 순으로 상담을 요청하고
“현재 학교에 남으면 학업 지속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수준으로 진정성 있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로 상담 내역, 건강기록, 상담센터 이용 이력 등을 제출 하면 더욱 좋습니다.
객관적 근거가 있는 학생은 학교도 보호 차원에서 도와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의 사항은
요청 전에 무조건 담임-부장-교감 순으로 말 통로를 만들어야 하고
행정적으로 번거롭고 교장 권한을 사용하는 일이기 때문에
교장에게 바로 달려가면 오히려 역효과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