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etf의 내용이나 종목을 본다면 이는 배당주로 고배당 위주의 섹터 구성이라고 볼 수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은 높은 배당을 준다는 것은 실적을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안전한 기업, 실적이 바탕이 된 기업, 캐쉬카우 기업 등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종목은 현재에 사용되는 주요한 산업분야입니다. 다만 이러한 etf의 경우 금리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으며, 금리가 높을때에는 배당주가 보다 인기가 많지만, 금리가 낮을때에는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작어 주가의 반등이 느린편이기도 합니다.
SCHD ETF의 주가 회복이 느린 이유는 성장주 중심의 시장 분위기 속에서 고배당 가치주 위주인 SCHD의 비중이 높은 금융,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섹터가 최근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리밸런싱 과정에서 에너지 비중이 크게 늘어나 단기 변동성이 커진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술주 강세장에 편승하지 못한 점, 일부 종목의 실적 부진, 펀드 평가 하락 등도 회복 속도를 늦추는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