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지역은 어떤 지역이길래 침입이 거의 없나요

시베리아지역은 역사적으로 침입이 매우 적은 지역인데요

어떤 지역적 특성을 보이길래 사계절 내내 침입이 거의 드물었던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러시아의 지리적 중앙부 지역의 통칭 시베리아라고 하는데 일단 겨울에는 매우 춥고 여름에는 그래도 기온이 꽤 올라가지만 그렇다고 길이 좋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 시베리아를 가는 길에 우랄산맥을 비롯한 산맥이 많아서 침략도 어렵죠

  • 시베리아 지역은 너무 춥다보니 침입 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과 다르게 예전에는 사람으로 음식을 날라야 하는데 산을 오르면서 먹거리를 주다가 동상에 걸리는경우도 있고 산사태로 인해 죽은사람도 있어요 앞에서 전쟁하는 사람은 그러다 굶어 죽는경우도 있어서 침략을 잘 못 했습니다.

  • 시베리아는 자연이 만든 천연요새랄까요?ㅎㅎ

    여기가 워낙 춥고 넓다보니깐 적군이 들어오면 그냥 얼어죽거나 길을 잃습니다

    겨울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데 그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없었지요

    근데 이제 그 추운 날씨 말고도 타이가라는 울창한 침엽수림이 있어서

    군대가 이동하기가 너무 힘들었죠

    게다가 시베리아 평원은 한번 들어가면 끝도 없이 펼쳐져서 보급이 거의 불가능했다는게 함정이에요

    이 지역은 동서로 8000킬로가 넘는 어마무시한 크기인데

    그 당시 기술로는 군대 보급품을 다 날라올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시베리아엔 인구도 거의 없어서 식량이나 물자를 약탈할 곳도 없었구요

    환경이 이렇게나 빡세니깐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러시아침공을 실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근데 현대에 와서는 이 지역이 석유랑 천연가스가 엄청 많이 매장되어 있어서 러시아의 보물창고가 됐답니다

    결국 자연이 만든 요새가 나중에는 보물창고가 되어준거니까

    러시아한테는 완전 대박난 지역이었죠,,ㅋㅋㅋ

    답변..도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