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주는 대본을 보고 읽을수도 없고?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요즈음 결혼식 풍경이 너무나도 바뀌어 주례도 없이, 양가 부모중에서 주례처럼 덕담으로 진행하는 걸 몇번 보았으나, 딸아이도 결혼을 앞두고 아빠보고 주례를 강력요청하는데 무척 고민입니다. 만들어주는 대본을 보고 읽을수도 없고?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례 대본은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다만 선생님께서 고민하시는건, 대본을 읽고 얼마나 자연스럽게 보이냐는 고민하시는것 같은데, 실은 이는 큰 의미가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난달 신랑으로 결혼을 치루었지만, 당사자인 저와 신부 뿐만 아니라, 하객 모두

    아버님께서 어떻게 자연스러운 주례를 서느냐가 아닌,

    그에 임하는 태도와 진실된 모습을 보시는걸겁니다.

    선생님께서 대본 좀 보고 하면 어떻습니까?

    그런 부분보다, 주례의 메시지와 멘트를 구성하는데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딸의 중요한 날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대본을 작성하고 그 내용을 숙지하는 방식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자신의 진심을 담은 말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리 간단한 덕담과 조언을 준비하고, 그에 맞춰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대본 없이도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전달하면 더 감동적일 것입니다. 또한, 너무 긴 글보다는 짧고 간결한 메시지로 주례를 진행하는 것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일단 주변에서 주례를 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그 대본을 참고하는 방법도 좋을 거 같고 혹은 인터넷에 주례에 도움이 되는 글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