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연, 지연, 인맥 등을 통하지 않고서는 취업이 안되는 회사가 있기도 하죠.
하지만 실력으로 승부해보겠다고 한다면 기초지원(부모님의 지원)과 자신의 노력과 자신의 기억력 등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무리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셔도, 정작 본인 스스로 기억력이 좀 안좋아서 영어학원 다니면서 토익공부하고, 주말에 2시간 영단어 암기, 2시간 LC공부, 2시간 RC공부 하더라도, 기억력이 별로 안좋으면 1년간 토익공부해도 600점 넘기 힘들어요.
분명히 말하지만 [기억력, 센스]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왜 잘난사람들이 잘난사람들끼리 만나서 결혼하고 아기 낳으려고 하는지도 이해가 가더라고요. 좋은 유전자와 좋은 유전자가 만나야 그래도 좋은 유전자가 태어날 확률이 높으니까요. 착하게 살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재산이 많은 사람들끼리 결혼해서 후대에 여러가지를 남겨줘야 좋은 유전자들이 세상에 많아진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은 뭐 맞는말이라 생각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실제로 예전에 제가 아는 사람은 명문대 4년제 입학했는데, 하필이면 디아블로2 게임에 미친듯이 빠지더니, 5학년까지 겨우 다녀서 졸업한 뒤에,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일하다가 주식으로 월급 자주 잃게되면서 의욕이 없어지니, 다시 게임에 빠지더라고요. 그러니 명문대를 나왔어도 나중에는 시간이 지나서 취업이 잘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