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다리를 한번씩 절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성별

암컷

나이 (개월)

5 살

몸무게 (kg)

4.5

중성화 수술

1회

저희 강아지가 왼쪽 뒷다리를 한번씩 절어요.

안아서 만져주면 근육이 뭉친거 마냥 ( 사람 다리에 쥐날때)딱딱하구요.

곧 풀어져서 잘 걸어다녀요.

기지개도 앞다리 뒷다리 잘 피구요.

한번씩 저는데 ( 보통땐 잘 뛰어다니고 해요)이거 뼈가 이상있는건지 너무 걱정이 되서요.

친절한 답변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비숑에서 가끔 뒷다리를 들었다가 다시 정상 보행 하는 것은 슬개골 탈구에서 흔히 보입니다

    슬개골이 일시적으로 제자리에서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면 몇 걸음 절다가 정상 보행하는 특징이 있어요

    소형견에서 선천적 구조 문제로 비교적 흔합니다

    다리를 만졌을 때 근육이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은 순간적인 근육 긴장 또는 관절 보호 반응일 수 있어요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경미한 인대 손상 근육 경련이나 초기 관절염도 있습니다

    현재 증상으로 보아 응급 가능성은 낮으나 슬개골 탈구는 조기 관리가 중요해요

    내원 하셔서 엑스레이 촬영을 권장드립니다

    https://veterinarypartner.vin.com/default.aspx?pid=19239&id=4952566

  • 비숑 프리제와 같은 소형견이 뒷다리를 절며 근육이 딱딱해지는 증상은 슬개골 탈구로 인해 무릎뼈가 어긋나며 주변 근육이 일시적으로 수축하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전형적인 신호입니다. 기지개를 켜거나 일상적인 보행이 가능하더라도 특정 동작에서 관절이 탈구되면 통증과 함께 다리 근육이 경직될 수 있으며 뼈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면 정상적으로 걷는 특징을 보입니다. 5살령의 비숑은 유전적으로 관절 질환에 취약하므로 방치할 경우 십자인대 파열이나 만성 관절염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기에 동물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탈구 단계를 정확히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발바닥 털 정리와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를 통해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고 체중 관리를 병행하여 증상이 심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처 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