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자브종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되네요.

올해 5월 심장사상충으로 치료시작 했습니다.

처음 치료는 꽉 찬 복수를 제거했고

약을 먹으며 버텼는데

약을 먹는 와중에 복수가 원래대로 차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 복수 빼고

약을 먹이며 치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동안

애 상태가 기력이 없어해서 병원을 갔더니

빈혈이 있다고 다른 큰 병원으로

전원을 갔는데 심장사상충 어미충 때문인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초음파찍고 수혈준비 들어갔는데

고민이 됩니다.

나이도 14살 +알파 노견이라서

그게 걱정입니다.

수혈을 하면 임시적으로 좋은데

비용이 100 정도고

시술하면 200정도라고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되는데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골강아지가 14년을 살아낸것도 대단하네요

    보통은 10년만 넘겨도 죽더라구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실정도면 그동안에 치료로 할건 다한걸로 보입니다.

    시술을 해도 재발할 가능성도 높다면 이제는 놓아주는게 맞다고 생각이되네요

    병원 치료로 고생만 하다가 죽을수도있어요

    남은 시간동안 좋아하던 음식이나 간식등을 먹게 해주는게 나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