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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이 웃어주는 것은 유죄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현금 계산하려고 포스기 앞에 메뉴판 보면서 ~~~주세요 아 그리고 현금으로 계산할게요라고 하고 점원을 봤습니다. 그때 눈을 마주쳤는데, 갑자기 웃어주는 겁니다. 평소에는 하나도 신경 쓰지 않을 일인데 연예인해도 될것 같은 분이 그러시니까 오해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나 보던 친절을 호감으로 알아듣는 사람이 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스스로 그 행동은 영업이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아니 진짜 무슨 과장 좀 보태서 압축한 설윤같은 분이 그러니까 쉽게 설득이 안 됩니다ㅋㅋㅋ 팩트로 좀 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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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래인형
    고래인형

    예쁜사람이 본인에게 웃어줬다고 유죄라고 생각하며 상대방에 잘못으로 넘길 생각 마세요ㅋㅋ

    팩트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서비스 미소일 뿐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음.. ㅎㅎ 이 상황에서 딱 잘라 말하자면, “그 사람은 그저 친절했을 뿐”입니다. 물론 웃는 얼굴이 예쁘고, 나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면 자연스럽게 호감으로 해석될 수는 있지만,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도 일종의 업무일 수 있고,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이기도 하죠. 또 그런 웃음이 사실은 “지나가는 일일 뿐”인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내가 호감을 느꼈다면 그건 그 사람의 웃음 때문이라기보다는 내 마음이 그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일 가능성이 커요. 아무리 설윤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웃어도 마찬가지예요. 그 웃음은 그냥 친절의 일환일 수 있고, “유죄”라기보다는 그저 한 장의 미소였던 거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그 순간을 그냥 친절로 받아들이는 게 더 마음 편할 거예요.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겠다면 고백공격을 한번 해보세요.

  • 정신차리세요

    그럼 그 여자는 고객 마다 전부다 유혹하고 있는거게요?

    제발 영업하는 사람 좀 그만 괴롭히고 친절하다고 생각하고 끝내주십셔...

  • 서비스 직종에 계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웃음과 친절을 장착하고 계시기 때문에 오해를 하실 수도 있겠지만 모든 고객에게 그렇게 대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그 사람이 님에게 호감이 있는게 아니고 본인이 그 사람에게 호감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그 사람은 그냥 본인의 이미지관리이자 친절함이 몸에벤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 이쁜거 알고 더 예쁘게 행동하고 사는 모습으로 보여요!

  • 질문자 님께서도 평소엔 그저 서비스 마인드로 넘기지만, 너무도 예쁘신 분께서 친절히 미소로 응대하니 혹하신 모양이네요..ㅎㅎ 습관성 웃음으로 주문 받으신 걸테니 확대 해석은 금물입니다!

  • 그냥 서비스마인드로 웃어준겁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으신다면 그리고 맘에 드신 분이라면 고백한번해보세요. 아마 오해일거라 할겁니다.

  • 본인 얼굴이 정말 잘 생겼다 하면 그 분도 관심 있는 거고 아님 걍 친절하게 대한 거 뿐이니 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길..

  • 서비스 직종으로 일하시는 분의 미소일 뿐입니다. 친절해야하는 직종이고, 특히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더 그렇죠. 착각하지 마세요..ㅎㅎ

  • 용기없으면 행동가지고 착각하지맙시다 좋은일있었나부죠 그분이 ~어차피 웃음도 영업의연장 아닙니까 기계도아니고 웃을수있죠 ~

  • 안녕하세요 의연한 종달입니다.

    본인도 아는 거 같으니 팩트로 때려달라고 하는 걸까요? 아니면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갖고 누군가 1명이라도 등을 밀어주는 걸 원해서 글을 쓴 걸까요?

    절대로 마음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전에 안 웃어준 게 더 이상하네요. 서비스 직종인데 말이죠

  •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예쁜 사람이 유죄라면 .. 자유롭게 웃을수도 없으니까요

    ………………………………………………..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정말 얼굴도 예쁜 사람이 그렇게 해준다면 누구나 다 착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기 일하는 사람들은 그게 직업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이고 얼굴에 그런 것이 베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친절한 가게에서 음식을 먹고 싶지 불친절한 가게에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소비자는 많이 없을 겁니다. 특히 가게 영업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친절교육을 받고 업무에 종사하실건데 거기에 웃음도 포함될수도 있습니다. 특정 인물에게만 지나친 호감을 보인다면 달리 볼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해의 소지를 일으키시면 문제가 발생 할수도 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이쁜분의 이쁜 미소 덕분에

    마음이 즐거웠을거같아요

    살짝 설레면서

    다른 생각도 할수있었을듯합니다

    친절의 의미로 받아주시고

    그 미소의 잔열로

    마음이 즐거우시기바랍니다 ~

  • 예쁜 사람이 웃어주는 것은 유죄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현금 계산하려고 포스기 앞에 메뉴판 보면서 ~~~주세요 아 그리고 현금으로 계산할게요라고 하고 점원을 봤습니다. 그때 눈을 마주쳤는데, 갑자기 웃어주는 겁니다. 평소에는 하나도 신경 쓰지 않을 일인데 연예인해도 될것 같은 분이 그러시니까 오해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나 보던 친절을 호감으로 알아듣는 사람이 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스스로 그 행동은 영업이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아니 진짜 무슨 과장 좀 보태서 압축한 설윤같은 분이 그러니까 쉽게 설득이 안 됩니다ㅋㅋㅋ 팩트로 좀 때려주세요.

    써비스업종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기본마인드 첫번째가 친절이기 때문에 미소나 상냥함을 보시고 착각하시면 안돼요 ㅎㅎ

    그져 직업정신이 투철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잘 웃는분들은 인성자체도 좋은분이라고 할수있어요 .. ^^

  • 팩트로 때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면 너무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래서 요즘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예쁜 직원들만 뽑으려고 하잖아요~

    말씀처럼 마케팅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아무리 외모가 예뻐도 그렇게 친절하게 할 수 있는건 마인드잖아요 그런분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 기각입니다웃어주며호감이생기는건당현합니다

    그러나 일적인웃음그냥웃음은감안하셔야될듯 싶습니다 그러나꼬리치는여자는조심하세요본인이나락으로갈수있어요

  • 종업원이 고객에게 웃어주는 것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매장의 매출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전략입니다. 고객의 충성도를 높여서 계속 구매를 유도하려는 것이죠.

  • 웃으면서 고객응대하는것은 당연한일이 아닐까요. 물론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교육할때 웃음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합니다.

  • 상대방의 웃는얼굴은 자신한데도 웃음을 선사하는거죠.호감도..친절함 써비스 다좋아요 웃음은웃음으로 답하게되어서 좋은거같아요 이세상이 웃는세상이되길...

  • 안녕하세요.질문자님한테만 웃어주는게 아니고 모든 고객님들에게 친절한 미소를 짓는것이에요.유죄까진 아니구요.혹시 호감이 있으시면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 카페알바하게 되면 친절하게 손님응대하라고 교육받습니다..ㅎㅎ그냥 눈이 마주쳐서 그냥 어색해서 웃어주신걸겁니다. 원래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은 존재자체가 의도치않은 플러팅이라서 그냥 보는 사람이 알아서 걸러 받아들여야 합니다.

  • 저도 질문자님처럼 경험을 한 적이있습니다.  상대방 여성분이 마음에 드시나보네요. 눈에 콩깍지 쒼것처럼 나에게 웃어주는거 같은 착각하게 되죠.

    진정 마음에 든다면 플러팅 시도 해보세요. 

  • 손님이라서 직원을 친절하게 응대했을 뿐이에요.

    작성자분이 손님이셨으니까요^^ 다른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친절하셨을 겁니다 ㅎㅎ

  • 예쁜사람이 웃어준다고 죄가 되나요? 이쁘게 미소지으면 주변 모두가

    분위기좋게 바뀌잖아요.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니까 좋은 생각해요~~

  • 너무 확대해석하시는것 같아요...아마 그 점원분은 서비스아인드로서 고객을 대한거일꺼예요~ 친절하게 손님을 대한거죠. 밝게 웃으면서...오해이십니다~~ ㅎㅎ

  • 상담자분이 과잉 해석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는 카운터에서 손님들에게 친절해야한다고 교육을 많이 받지요. 하지만 확인해 보시고 싶다면 거기를 다음에 다시 가셔서 또 같은 웃음을 주시는지, 그리고 다른 손님들에게도 웃어 주시는지 확인을 해 보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업무적으로 친절과 미소를 서비스하는 감정노동자도 있습니다.

    친절과 미소는 오해를 부를수도 있습니다만 그냥 지나가는 서비스로 받아들이시면 결것아닙니다~~

  •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직원 분의 업무입니다. 그 분은 단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미소를 지으셨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그 분의 아름다운 미소가 질문자님의 잠깐의 시간을 행복하게 만든 것으로 만족하시고 현실로 돌아오세요!!

  • 예쁜여자분 한테는 마음이 약하시고 쉽게 호감을 잘느끼시는 모양입니다ㆍ여자란 첫째 외모를 보지만 같이 살아보면 마음이 예쁜것이 중요하고 외모는 혐오스럽게 못생겼지만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ㆍ너무 여자들 예쁜것에 마음을 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웃는 미소로 사람의 감정을 사로잡는것도 그사람의 가진 매력중의 하나입니다. 작성자님도 미소로 반겨 주세요.자주 뵙다 보면 정도 생기고 사랑도 차츰 싹트지 않을까요.

  • 그 분은 서비스업에 종사하시기 때문에 손님인 작성자님에 친절의 미소를 보내신 것 같네요.

    아니면 정말로 작성자님이 마음에 들어서 웃은 걸 수 도 있구요.

    미소가 잊혀지지 않고 그 분이 정말 마음에 드신다면, 조심스럽게 한번 마음을 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친절하고 예쁘기까지 하다니 갈 때 마다 기분 좋으시겠어요. 어쩌면 정말 님에게 관심있을지도..... ^^;

    맛있고 기분 좋게 커피 마시고 즐기고 오시면 됩니다.

  • 본인의 처지를 너무 잘 아시는 거 같습니다. 연예인 만큼 예쁜 여성의 미소에 가슴이 설레이고 혹시나 하는 감정도 생긴 거 같은데 본인 스스로 자신감이 없으면 좋은 기억으로 평생 간직하는 것도 좋습니다. 거기가 어딘지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질 만큼 간절한 감정인 거 같습니다.

  • 서비스업은 미소를 지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그분은 잘 웃으시는 스마일걸 이신가봐요 기분좋으셨겠어요 요즘 그렇게 잘웃어주시는분 잘없으시던데 행운시네요 어딜가도 무표정이신분들이 너무 많으시던데 미소를 짓는분이 다 계시다시 뜻밖이다 웃어주면 기분이 무지 좋을거 같기는 해요 웃는데 침 못 뱉는다잖아요

  • 영업용 멘트나 영업용 웃음입니다. 손님에게 웃음을 날려주는것은 그사람들이 해야할 업무라고 보면 될것 같은데요 너무 빠지지 마세요

  • 실제로 좋아할수도 있는거죠 무조건 아니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그런데 다음에 한번 확인을 해보세요

    다른분 한테도 그렇게 눈웃음 보이면서 웃는지를요 다른 손님 한테도 그러는거면 당연히 그건 영업용 웃음이었고

    다른 손님한테는 그냥 그정도로 웃는게 아니라면 질문자님을 맘에 들어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 웃어주신다...서비스업에 계신분들은 보통 본인성향과달리 업무에 들어갈땐 가면 쓰게되는경우도 많습니다

    손님이니까요^^

    하지만 본인이 반했다면 대쉬해보세요 정중하게~

    거절한다면 귀찮게 하지마시고요

    쪽팔림은 잠시에요 쟁취하세요!!^^

  •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밝은 미소가 필수이기 때문에

    그리하여 웃어주는 겁니다.

    당연히 친절해야 하다보니,

    웃어주는 것이지요~~^^

  • 카페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은 모두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으신 분들이기때문에

    손님이 오셨을때 기본적으로 유지하는 미소가 있습니다.

    아마 어떤 손님이 오시더라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웃음이기때문에

    너무 김칫국드시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래서 알바를 이쁜사람뽑는것입니다.사람하나로 매출이 쑥 늘어납니다.이쁜데 친절까지한다면 그냥 가다가 한번들리는것이죠.

  •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저도 그런 경우를 자주 봤는데요 특히 pc방도 그렇고 편의점 같은 데서도 그렇고 계산을 하면서 웃어 주는데 솔직히 오해를 살 만합니다 이쁜 사람이 웃어 주면 조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서비스 정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야 합니다

  • 예쁜 사람이 웃어 주니까 많이 기분도 좋고 마음을 뺏기신거 같아요 그냥 그분은 손님이라 서비스 마인드로 웃어 드리는 겁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으니 좋은거 아닌가요? 지금도 사고 계신거는 아니시죠?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 측에 있는 사람들은 살짝이라도 웃어 주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이쁘다고 하는데 이쁜 사람이 웃어 주는 거는 유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쁜 사람들은 거의 다 애인이 있기 때문에 잘 알아봐야 합니다

  • 예쁜사람은 무죄라는 옛날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보기 편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여 예쁘지려고 성형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비용 발생하고 동일한 얼굴로 인해 사회적 혼란도 생기리라 여겨집니다. 이것 때문에 이쁜사람이 웃으면 유죄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고ㆍㆍ누구에게나 친절해야하기에 직업상 웃는 웃음을 그렇게까지 깊이 생각을 한다니 ㆍㆍㆍ서비스업은 항상 웃음띤 친절이 기본입니다ㆍㆍㆍㆍ

  • 써비스업종에서는 아주 기본이 고객을 반기는것인데 현실은 아주 불친절하죠 이것이 보통 우리가 당연하게 접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치만 그중에서도 본연에 자세에 충실한분도 계십니다만 흔한일이 아니다보니 가끔 가분이 묘할때도 있기마련입니다 ㅎ

    써비스업에 계시는분들은 손님을 반겨주세요

    그럼 우리사회가 아주 밝아집니다~^^

  • 자기의 현실 도피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현실을 직시하고 t의 개념을 받아 내려서 살아야 됩니다 그분의 친절함을 착각으로 호감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영업을 잘하시는 분이네요

    가끔 카페 알바분들 힘들면 응대가 너무 티가나요

    이런 경험을 하게되면 해당 카페에 재방문이 꺼려지게

    되죠

  • 물론 관심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서비스직이니 스마일이 기본 아닌까 싶습니다 서로 웃어주면 고객과 서비스직의 관계로 부담 불편없이 지낼수있겠죠 그러나 서로 정말 호감이 가면 좋은관계로 발전이 될수 있겠죠

  • 웃으면 복이와요

    웃는 본인도 행복하고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 지니 서로가 기분이 좋고 행복하여서 하루 내내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릴것입니다.

  • 질문자님은 이미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 있으신분 같은데요?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그 웃음이 어떤걸 의미하는지. 커피 맛있게 드시고 다시 현실로 돌아가세요 ㅎ

  • 예쁜 사람이 내게 웃음 지어 주는건 축복입니다.

    그렇기에 유죄가 아닙니다.

    길 가다가 좋은 냄새에 취하면 어떤가요?

    길에서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보면 어떤가요?

    결론은,,,,축복입니다....

  • 자본주의 미소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호감은 아니니 착각하지 말아주세요.(단호)

    님과같은 생각하시는 손님분들이 대략 오십명쯤 된다고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비스업의 기본은 친절한 말투와 미소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내가 대접 받고 싶은대로 상대를 대접하라"

    질문자님에게 미소를 보이신분은 친절하고 좋은분이실 것입니다.

    다른 분들한테도 똑 같이 대하실 것 같네요.

    그냥 기분좋은 그 느낌을 즐기세요.

  • 저도 서비스직 근무하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 보면 실제로 이쁜 사람이 더 잘 웃는 거 같기도 합니다. 서비스직 근무하시는 분들의 기본적인 태도이기도 하구요. 너무 의미부여 하진 마시고, 그저 예쁘게 봐주셔요. 서비스직 특성상 감정적으로 정말 고생 많답니다 😭

  • 이거 여성분이 작성자분 좋아하는거 맞는것같습니다. 아무리 서비스웃음이라도 느끼기에 좀다르다는것 본인은 분명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눈웃음에 꼬리친거니깐 데이트 신청하셔도 될것같아요

  • 정신차리세요. 그분 일 그만두게 하지마시고. 질문부터 어이없네요.

    예쁜 사람의 미소가 유죄면 못생긴 사람의 미소는 무죄인가요.

    착각 당하는 입장의 곤란함도 생각합시다

  • 여자의 친절은 무죄입니다 여자의 미소도 무죄입니다. 고객을 맞는 입장에서는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해줘야지요. 그런데 그것을 그대로 착각을 하고 나한테만 특별하게 친절한 줄로 착각을 하고 오해를 할수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한테도 그렇게 똑같이 미소 짓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질투를 할 겁니까? 거기까지 하면 안 되겠죠? 친절하면 그냥 고객 접대하는 측면에서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다 생각하고 감사하는 걸로 끝내야 합니다. 더 이상 오버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 서비스직 종사자는 항상 미소를 지어야 합니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모드 라고 생각을하세요 날 좋아하는걸로 오해하면 곤란한 처사입니다.

  • 팩트 100퍼팩트로 그분은 일적으로 친절을베푼겁니다.

    서비스죠

    잠시 웃어준걸로 그리 오해하시면 이세상모든것에 흔들릴거같은데요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래요ᆢ

  •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친절이 몸에 베여있습니다.

    친절하지않고 웃지 않으면, 친절하지 않다고 불만제기하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얼굴이 예쁘니까 그런 친절이 오해를 살만한 것 같습니다.

    점원의 마음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진짜 님이 마음에 들 수도 있고, 친절함에 그럴 수 있으니 오해는 마셨으면 합니다.

  • 서비스업에 종사하는분들은

    고객앞에서 웃으며대하는것이

    기본인데 그직원은예쁘고

    웃는모습이 더예뻣나봐요

    다음에한번더가보세요

    항상똑같은 모습인지요??

  • 심장이 응답한거면, 무조건 밀어 부치세요. 우선은 천천히 다가가되, 티내지 마시고 자주 가세요. 1달가량은 얼굴 익히는게 최고입니다. 전략을 잘짜 보세요!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잖아요.

    미인을  가만히  두는것도   미인방관죄  입니다.

    무조건  꼬시세요.    안꼬시면   신고할겁니다.

  • 그점원은 아마고객에게 친절히 대하려고

    한번웃어준것이라고보니

    너무 다른생각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ㆍ

    모든손님에게다 친절응대로

    웃는것은 죄가아니고

    의무라고 봅니다ㆍ

    그런생각을안하시려면

    다른카폐를 가보시면 될것같아요ㆍ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ㆍ

  • 그럼용~~당연 유죄죠!!

    그건바로~~ 내 마음을 뺏어간 죄!! 탕탕탕!!

    그런 죄인은 징역 -100년에 매일 선물공세형에 처해야 합니다!! 사귀고 결혼할 수 있을때까지요!!

  • 원래 그러는 것 같습니다 잘 웃어주는 예쁜 여자분이 있음 홀딱 반하는건 남자로써 거스를 수 없는 그런 것 같아요 별 맘 없어도 그렇게 해주는 경우 많더라고요

  • 자신감을 가지세요. 영업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물론 영업이라 생각하시는 이유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심하지 않은 선에서 호감을 표시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