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가 너무 일찍오네요
명절은 다같이 모여서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가족끼리 서로 응원하고 함께 즐겁게 식사하면 되는날이었으면 좋겠는데요. 그냥 힘드네요. 형제들끼리도 돈이 많은집이 있고 좀 힘든집이 있는데. 가랑이 찢어질거같네요. 돈도 없으니 뭐 보란듯이 할수도 없고. 몸으로 떼워야하지만 그것도힘들고..명절이란 무엇인가. 휴...구정이 1월이네요. 벌써부터 심적부담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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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너무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지마세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형제인데 금전적인 부분은 다 이해합니다 혼자 너무 앞서가시는게 아닌가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은 그냥 즐기시면될듯해요
안녕하세요. 활달한파리매77입니다.
다들 똑같죠 뭐 그래도 그러려니 하면서 쫓아 가면서 살아가는 수밖에 없죠 주위에 가족 분들과 부담되는 부분은 조금 더 논의 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