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에 물을 뿌리면 좀 시원해질까요?

예전에 주태같은 경우에는

더위가 심할때

마당이나 문앞도로에 물을 뿌리는 사람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아파트에서도 앞베란다에 물을 뿌리면

한결 시원해질까요?

사실 물을 뿌려도 구배때문에 물이 금방 빠지긴 할꺼 같은데 뿌리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하지 말까요?

혹시 아파트 거주하시는 분들중

실내온도를 낮추는 법을 알고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물론 에어컨은 가동하고 있긴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파트 베란다에 물을 뿌리면 일시적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물이 빠르게 마르고, 구배 때문에 오래 가지는 않죠.

    그래서 큰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워요.

    자연스럽게 온도를 낮추려면 커튼으로 햇빛 차단하고 환기를 자주 하는 게 좋아요.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더 시원하게 느껴질 거예요.

    물 뿌리기는 선택이지만, 큰 효과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 저는 그렇게까지 베란다에 물을 뿌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베란다라면 아무래도 물을 뿌려놓으면

    그 물이 열기를 흡수하면서 마르게 되어 온도는 조금 내려갈것 같습니다.

    너무 열기가 심하다고 생각되시면 뿌려두시는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 예전에는 마당이 있는집 같은 경우에는 무더위가 한창일때 수돗물을 마당에 뿌려서 열을 식힌 기억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베란다에 호수를 이용해서 물을 뿌리면 열을 식히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것 같아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발코니나 배란다에 물을 뿌려서 더위는 똑같아요 많은양의 물을 뿌리기보다는 아파트 전체에 창문의 시원하게 물을 뿌려주셔야 효과가 있는지 질문자님 집에만 물을 뿌린다면 그냥 시간 낭비이고 차라리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ㅠㅠ 비가 좀 많이 와서 식켜줘야하는데 안와야하는곳에 비가 오고 와야하는곳에 비가 안오니 슬프긴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