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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펑크났을때 주황색 고무 같은걸 집어넣던데

타이어 미세하게 공기가 셀때 그 위치에 주황색 고무 같은것을 집어넣던데 그게 그 좁은공간에 그 고무가 어떻게 들어가는거죠? 어떤 역할을 하는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사용 가능한 경우

    • 트레드(바닥면) 펑크: 타이어가 지면에 닿는 두꺼운 바닥 부분에 못이나 나사가 박힌 경우라면 이 '지렁이'로 충분히 때울 수 있습니다.

    • 작은 구멍: 찔린 구멍의 크기가 너무 크지 않을 때 효과적입니다.

    2. 사용하면 안 되는 경우

    • 사이드월(옆면) 손상: 타이어의 옆면은 구조상 유연하게 움직여야 하므로, 지렁이로 때워도 금방 다시 터지거나 주행 중 타이어가 파열될 위험이 큽니다. 옆면이 찢어졌다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 구멍이 너무 큰 경우: 굵은 철근에 찔리는 등 손상 부위가 넓으면 지렁이만으로는 공기압을 버티지 못합니다.

    3. 지렁이 수리의 한계

    • 임시 방편: 지렁이는 어디까지나 응급 처치용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무가 딱딱해져 틈새로 다시 바람이 샐 수 있습니다.

    • 권장 사항: 지렁이로 수리한 후에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정비소에 방문하여  '버섯 패치' 라 불리는 내부 패치 수리를 받거나, 타이어의 마모 상태에 따라 교체를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