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산에 있는 수많은 나무들은 일일히 다 심은걸까요?
산에 보면 정말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는데 그 나무들은 전부 다 사람이 심은걸까요? 아님 어느정도만 심어 놓으면 자생적으로 점점 퍼져나가서 지금의 숲이 된 것이라고 봐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재빠른코브라198입니다.
산에 있는 나무들도 초창기에는 직접 심은 나무입니다. 그게 많이 커서 번식을 알아서 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나무 스스로 종족번식 차원에서 씨앗을 뿌립니다. 이런 씨앗들이 자라나서 지금의
큰 나무가 된것입니다. 사림이 심은건 극히 일부라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화끈한가재38 맹꽁이입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 산도 민둥산이 많았어요.
1960년대 후반~1970년대 숲가꾸기 나무심기 사업을 했다고 해요.
이때 많이 심은 나무가 잘 자란것도 있구요.
자연적으로 자란나무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에코강입니다.
자연적으로 자라난게 많구요
사람이 심어서 자란것도 있답니다
잘자란 나무는 벌목을 하고요
다시 주변에 나무를 심습니다
제가 자란 시골에서는 요즘도 벌목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수천년동안 자생적 번식으로 인하여 생겨난 것들도 있지만 식목일등 나무심기를 통해서 만들어진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