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식의물결입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은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from the womb to the tomb' 즉 태어날 때부터 죽는 날까지 무언가를 보장해준다는 의미의 국가 차원 사회보장 구호입니다. 영국에서 제2차 세계대전 때 노동당 출신 인물들이 당시 수상 윈스턴 처칠에게 복지국가 수립을 요구했었는데요, 이를 담당하는 위원회의 위원장이 윌리엄 베버리지였습니다. 이때 작성된 베버리지 보고서에 명시된 보편적 복지의 상징 어구로 사회복지에 대한 포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