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의 첫발은 1918년 1차 대전이 끝나고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입니다. 이 나라가 1929년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이름을 바꾸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민족과 종교적 갈등, 2차 대전으로 추축극의 침공으로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차 대전 중 티토가 이끄는 공산주의 계열의 저항 세력이 중심이 되어 1945년 유고슬라비아 민주연방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후 1946년 유고슬라비아 연방 인민공화국, 1963년에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위 연방공화국으로 국호가 변경하였습니다. 연방으로 국가를 운영한 것은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슬로베니아인, 보스니아인, 마케도니아인, 몬테니그리인 등 다민족 국가였기 때문에 연방제 형태로 국가를 운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