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는 '사진'이 절반 이상이에요. 밝은 자연광에서 옷 전체와 디테일(택·라벨·로고), 가능하면 착용샷까지 여러 장 찍어주세요. 배경이 깔끔할수록 상태가 좋아 보이고요. 아무리 좋은 옷도 사진이 어둡거나 구겨져 있으면 그냥 넘겨지거든요.
제목과 설명도 검색에 잘 걸리게 쓰는 게 중요해요. 제목엔 '브랜드명+품목+사이즈+색상'을 정확히 넣어 검색 노출을 높이고, 설명엔 구매 시기·착용 횟수·실측 사이즈(어깨·가슴·총장)·정가·하자 여부를 솔직하게 적어주세요. 정보가 자세할수록 신뢰가 생겨서 문의가 늘어납니다.
가격은 같은 상품을 검색해서 시세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디자인이 심플하고 흔치 않다고 해도 결국 '비슷한 매물 대비 합리적인지'로 팔리거든요. 며칠 지나도 반응이 없으면 소폭 내리거나 '끌올(재업로드)'을 해보시고, 의류는 당근보다 번개장터·중고나라처럼 택배 거래가 활발한 플랫폼이 더 잘 팔려요. 계절에 맞는 옷이면 시즌 초에 올리는 것도 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