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햇빛드는날에내리는비
스마트폰의 화면을 왜 키우는쪽으로만 개발하는건가요?
차세대 폰이 나오면 나올 수록 큰 스마트폰이 인기를 더 끌고 , 더 크게, 접었다가 폈을때 더 커지게
하는 폰들이 인기가 많은것 같은데, 실 사용에서 오히려 크고 무거운게 불편하게 다가오는 입장입니다.
일반 모델보다 더 작은 사이즈의 폰을 출시는 왜 하지 않는건지,
출시를 한다 하더라도 왜 미니사이즈만큼이나 성능도 다운그레이드를 해서 출시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들도 이젠 일반모델의 사이즈에서 더 작은사이즈인 미니사이즈는 안나오는걸까요?
개인적으로 미니사이즈의 폰을 기다리는 입장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화면이 계속 커지는 이유는 영상·게임·웹 사용 증가로 큰 화면 선호가 시장에서 더 많고 배터리·카메라·칩을 넣기에도 공간이 유리해 제조사들이 큰 모델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미니폰은 판매량이 적어 같은 고성능 부품을 넣으면 가격이 비싸지고 발열 배터리 문제도 커서 성능을 낮추거나 아예 출시가 줄어든 것이며 앞으로도 수요가 크게 늘지 않으면 미니 사이즈는 드물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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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아무래도 정보에 전달에는 큰 화면이 더 유리하고 편리해서 그렇습니다.
다시 화면이 작아기기에는 사람들이 이미 큰 화면에 익숙해져 버린것도 영향이있구요^^;;
접는 폰이 대세가 되면 폰에 화면은 더 커질거에요
그러게요 ㅎ
요새는 폰하나로 모든것을 다 하는 시대이다보니까
디스플레이가 점점 커지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처럼 다시 “휴대용”에 수요가 늘어난다면
다시 미니사이즈 휴대폰의 시대가 돌아오겠지요?
스마트폰 화면이 계속 커지는 이유는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이 단순한 통화 도구에서 종합 미디어 기기로 변했기 때문이에요. 가장 큰 이유는 콘텐츠 소비의 효율성입니다. 요즘은 텍스트보다 영상이나 고해상도 사진, 게임 위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화면이 커질수록 몰입감이 높아지고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기술적인 설계 측면에서도 화면이 커지는 것이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스마트폰 내부 공간을 보면 화면이 커질수록 본체 크기도 함께 커지게 되는데, 이 여유 공간에 더 용량이 큰 배터리를 넣거나 고성능 카메라 모듈, 발열을 제어하는 부품들을 배치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작은 기기에 고성능 부품을 밀어 넣으려면 설계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배터리 지속 시간도 짧아질 수밖에 없거든요.또한 제조사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시장 조사 결과들을 보면 많은 소비자가 기기를 교체할 때 '더 시원하고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요. 작은 화면을 선호하는 수요도 분명 존재하지만, 대중적인 판매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큰 화면을 주력으로 내세우는 것이 상업적으로 더 안전한 선택이 된 것이죠.
하지만 최근에는 무작정 크기만 키우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휴대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시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베젤을 극한으로 줄여서 기기 전체 크기는 유지하면서 화면만 키우거나, 폴더블 폰처럼 접어서 휴대하고 펼쳐서 크게 사용하는 방식이 대표적이에요. 결국 스마트폰은 '휴대하기 편한 크기'와 '보기 시원한 화면' 사이에서 가장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