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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청년 수출지역이란 오명을 얻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제 한 다큐멘터리 방송을 보니깐

부산이 청년 수출 지역이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다고 보는데

어떤 이유로 부산이 다른 것도 아닌

청년을 수출하는 지역이 된 것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부산 자체가 우리나라 제2의 도시라 어느정도 인구가 있는데

    부산에서 태어나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일자리의 문제가 가장 크죠

    그런데 이건 부산의 인구가 많아서 나오는 말이지

    우리나라의 다른 도시들도 동일하게 겪고 있는 사회적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청년 수출은 비유적인 표현으로 서울,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일하고 정착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산업 구조의 변화로 과거 부산은 조선, 항만, 섬유, 기계 산업의 중심 도시 역할을 하다가 1990년대 이후 이 산업들이 쇠퇴기를 맞으며 고급 일자리, 기술직 일자리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고 부산 청년들은 다른 지역에 일자리를 알아보고 떠나면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산업이 쇠퇴하면 신성장 산업을 육성해야 하지만 부산은 IT, 금융, 콘텐츠 같은 서울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청년들 유출 현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부산 지역의 대학교들은 대학에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지역 일자리가 없고 서울에 비해 문화, 여가, 커리어 확장 기회가 적다는 것도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부산을 노인과 바다라는 농담아닌 농담을 하곤했습니다. 실제로 부산의 젊은 청년들이 부산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국한되어 있기에 타지역과 외국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부산은 기존에 있던 산업단지를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고 그곳에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일이 많다보니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 부산이 청년 수출 지역이라는 오명을 얻게 된 것은 부산에는 청년들이 일을 할 일자리도 부족하고 대기업도 크게 없죠 지금 부산을 대표하는 대기업을 말하라고 하면 말하기 어려운 것이 현재 부산의 현실이죠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니 청년 수출지역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죠 

  •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청년 취업에 대한 인프라를 잘 구축되고자 하는 지자체의 노력이 없기 때문인것 아닌가요!!

  • 청년들이 마음놓고 안정적인 일을 할만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대부분의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 서울등의 도심으로 이주해오기 떄문이라고 하네요.

    안그래도 그것과 관련해 pd수첩에서 어제 다루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pd수첩 어제자 방송분을 찾아보시면 좀더 이해가빠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