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퇴화해야 하는것이 개의 발생학적 정상이지만
퇴화하지 않았다고 하여 특별히 병적 이상은 아니기 때문에 수술을 권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문헌에서는 이 며느리 발톱이 있어서 보호자분의 옷에 걸리거나 하는경우 아이의 발가락에 손상을 줄 수 있기에 제거해줄 필요가 있다고 나오기는 하지만
질환이 아니라 다치는걸 미연에 방지한다는 개념이라 다치지 않게 잘 관리한다면 수술할 이유가 크게 없습니다.
실제로 수술하지 않고 평생 잘 사는 아이들이 대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