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가소비 구조에 미치는 변화는?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빠르게 고령화 되면서 소비패턴이 변하고있씁니다.의료 헬스케어 산업은 성장하지만, 내구재와 교육 소비는 줄어드는 등 이런 변화가 전체 경제에 어떤영햐을주나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고령화 사회가 소비 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고령화가 된다면 소비는 줄고
소비가 줄면 생산도, 소득도 줄어드는
상황이 이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가 고령화로 진입하게 되면 소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 이유는 고령화 된 인구는 더 이상 꾸준한 현금을 내 마음대로 만들기 어렵기에
과감한 소비 보다는 최소한의 소비를 지향하게 됩니다
이는 내수 시장을 축소시키게 되는 중요한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고령화를 막으려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령화 사회는 특정 산업은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반면, 경제 전반의 소비는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내수시장이 축소되는 한편 특정 산업에 있어서는 성장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의료 헬스케어, 여가 지출은 증가하고 교육, 내구재는 감소합니다. 소비구조가 실용 + 건강 중심으로 이동합니다. 경제 전반은 저성장, 저소비 구조로 재편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령층의 증가로 인해 의료나 헬스케어, 실버 산업 같은 분야의 소비는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반면에 기대수명 증가로 인한 예비적 저축 성향과 은퇴 후 소비 여력 감소 때문에 의류, 자동차 같은 내구재나 교육비 지출은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전체적인 소비 둔화로 이어져 경제 성장률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노동력 부족, 산업 구조 변화 같은 복합적인 경제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령화 추세가 깊어질 수록 해당 국가의 경제 성장에는 부정적입니다. 노동 인구가 감소하고 소비가 줄어들며 고령층 케어를 위한 사회적 지출이 증가하게 되어 국가 재정 운영에도 부담이 가중됩니다.
한국이 딱 지금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여러 문제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 10~20년이 일종의 변곡점이 될 듯합니다. 4대 보험 개혁과 생산성 증대를 위한 탄력적인 노동 수급 정책 및 줄어드는 노동력을 고려한 고부가치 산업 육성 등의 숙제가 남겨졌습니다.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령화 사회가 된가면 소비구조에도 영향이 있을것입니다. 일단 외출이 힘드니 배달등으로 소비가 될것이고 의료나 바이이, 헬스케어 관련 제품이 보다 소바가 많을것이라로 생각합미다. 이는 아동과 관련된 소비에서 노령관련 소비로 트렌드가 바뀐다고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헬스케어쪽 의료 부분에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문제는 고령화사회에서 그 것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고령층은 10%도 안될 것이라 고령화사회에서 헬스케어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낮은 상태입니다.
처음에 헬스케어와 관련하여 돌봄이, 실버산업인 요양원이 증가에 요양사를 파견하는 프랜차이즈도 등장하였습니다.
허나 요양사를 쓸만큼의 부를 지닌 사람은 극히 드물며 실제로 파산하는 기업들이 꽤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소비가 둔화되는 패턴을 지니며 결국 가라앉는 시대가 오게 되는 것이 정설입니다.
한국은 앞으로 이민자를 더 받아 인구유지를 할 수 밖에 없으며 그게 안되면 결국 없어지게 되는 나라입니다.
현재 5천만이 넘는데 과거 10년 전 이민자가 20만명이였는데 현재 200만명입니다. 여기에 무비자 중국인도 그렇듯 계속해서 이민자를 늘릴 것입니다.
이렇듯 이미 한국 사회가 점차 다민족 국가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