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거래량에서 프로그램 매매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올해만 사이드카가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주식 거래량에서 프로그램 매매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 코스피에서 프로그램 매매는 거래대금 기준으로 대략 30% 안팎을 차지합니다. 최근에는 평년보다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뿐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바스켓 주문, ETF 리밸런싱 등 비차익거래도 포함합니다. 다만 모든 자동매매와 알고리즘 주문이 프로그램 매매 통계에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 비중과 매도 비중을 합쳐 60%라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거래의 양쪽을 각각 집계한 수치이므로 한쪽 기준으로 약 30%, 즉 전체 거래대금의 3분의 1 정도라고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사이드카도 프로그램 매매 비중이 높아서 발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선물지수가 일정 기준 이상 급등락하면 프로그램 주문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결국 프로그램 매매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는 있지만 최근 급등락은 외국인 선물 수급, ETF 자금 이동, 투자심리 변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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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 거래량에서

    프로그램 매매 비중은 보통은 거래 전체 대금에서 약 10 ~ 30퍼센트 사이를

    오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당시 시장 상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여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프로그램 매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보통 총 거래량의 20~30프로 정도를 유지합니다

    사람이 판단하고 사고파는것이 아니고 컴퓨터가 기계적으로 물량을 매수매도를 하기 때문에 주가가 순식간에 급등락을 하여 사이드카를 야기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증시에서 프로그램 매매는 일반적으로 거래 대금의 약 20~30%를 차지 할 정도로 핵심 수급 입니다.

    하지만 최근과 같이 변동성이 커진 시기에는 거의 30% 수준까지 확대 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스니다.

    프로그램 매매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런 대규모 자동 매매가 한 방향으로 몰리게 되면 상승,하락이 동시에 증폭되면서 사이드카 발동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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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평균 코스피 거래대금 대비 프로그램 매매 비중이 약 30% 안팎이라 합니다.

    코스피200 구성종목이나 대형주 중심으로 프로그램 거래가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국 증시 전체 거래대금 중 프로그램 매매 비중은 보통 30~35% 수준을 차지하며, 대형주 위주의 코스피 종목 기준으로는 7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통계 됩니다.

    사실상 코스피 에서는 시장 수급을 주도한다고 보는 것이 맞으며,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때 알고리즘 매도 물량이 일시에 쏠리면서 시장 하락을 가속화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