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하루하루가 너무피곤합니다
현재 빌라(노후됨)에 살고있고 1층입니다
다만 평상시에는 층간소음이없다가 새벽 1시만되면 알람+진동에 운동하는소리때문에 잠을계속 깹니다
할아버지(70대)정도 노인분이 운동하시는거같아서 말하기 조심스럽고해서 놔두고있는데 한달이상 이러니 미치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새벽시간대 계속해서 소음이 많이 발생된다면 올라가서 직접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본인에게 직접 이야기 하기 뭐하면 가족분에게 돌려서 이야기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층간소음으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면 경찰에 신고를 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새벽에 잠을 설치시면 다음날 컨디션이 안좋으실거 같네요.힘든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직접 부딪혀서 상대하지 마시고 윗집에 편지나 메모로 힘든 상황을 얘기하시고, 배려해달라 요청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시간에 운동할려고 알람을 맞춰놓은듯한데 이야기를 하셔야할듯합니다
연세가 있어서 층간소음에대해 인지를 못하고있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전혀 조심스러워해야 할 일이 아니죠.
피해를 그냥 당하실 건가요?
그 노인네가 실냐에서 운동을 하는 거라면 개념 없는 겁니다.
강하게 말씀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엘리베이터에 편지를 써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글씨 크게요 잘보이시게 아마 다른 분들도 피해를 느껴서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새벽 한시에 저러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찾아 가서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른 시간대도 아니고 새벽시간이라 ~~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처음에는 찾아가시지 마시고 쪽지를 통해서 상황을 말하는 것이 어떠 실까요?
그래도 반복이 된다면 찾아가셔서 공손히 말을 해 보심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