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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다람쥐109
화목한다람쥐10924.02.08

육아가 너무 지칩니다 어떻게해야하나여?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육아가 너무 지치는데요

등원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하원하고 육아하고 재우고 집안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제 시간도 없구요..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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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말에는 남편에게 아이를 맡겨두고 친구를 만나거나 쇼핑을 하든지 평소 육아로 하지 못했던 일을 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잠든 시간에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든지 육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언제나 지칠수 밖에 없습니다.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는

    심리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육아 분담 및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시거나 일정부분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조금씩 낳아질 것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출산을 거치면서 정신없이 달려 왔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하면 한숨을 돌리게 되실 겁니다.

    직장생활 하시면서 가정살림 까지 문제없이 처리 하려면 1인 2~3인역까지 해내어야 합니다.

    쌍둥이나 다둥이를 키우시는 분을 생각 하시면서 그래도 다행이구나. 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

    세월이 흐른 뒤에는 편안한 노후가 기다릴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장다니면서 집안일에 육아까지 돌보는것은 지치고 체력적으로 힘든게 사실입니다. 또한 나만의 시간을 내기란 참으로.어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주말에 한두시간이라도 잠시 육아와 집안일을 뒤로하고 본인만의 휴식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에서 가장 힘든부분이 개인시간이 없는것입니다. 따라서 공동육아자와 함께 각자의 시간을 좀 부여 받아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우자에게 맡기세요

    주말에는 배우자가 육아를하게하고

    카페를가거나친구를만나거나하는등 스트레스해소를해주세요

    과거와달리이러한분담은매우중요할수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과 공동으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할분담을 나눠서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부부관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육아스트레스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나아가 한번쯤은 시댁 + 친정찬스를 쓰셔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고, 명상을 통해서 마음을 가다듬어 보는 시간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08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독박육아는 정말 힘든경우이니 부부가 역할을 분담하고 나름 쉬시면서 충전의 시간을 꼭 가지시는게 필수입니다. 힘듦이 지속될경우 몸과 마음까지 아프신분들도 주위에 많이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되도록이면 육아에 있어선 다른 배우자나 친척 들의 도움이필요할수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못해도 한달에 하루이틀정도는 나만의시간을 가지고 육아와 분리하여 스트레스를 푸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