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된 건지 봐주세요ㅜㅜ 맘상해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못사는 아줌마입니다.

10월까진 집을 사야하는데, 대출 받아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며칠 전부터 계속 주식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주식하는 사람들 돈 많이 벌었죠. 그게 근데 다 곌과론적인거잖아요. 지금 전쟁때문에 다 내린다고 했더니 내렸음 오를꺼니까 지금 넣는게 아니냐해서 어제 또 싸웠어요.

내렸으니 오를 수 있죠.하지만 언제까지 내릴지 모르고, 우리는 10월 전엔 무조건 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어떻게 주식을 하냐고 했더니, 다음부터 자기는 입도 안대겠다며 썽을내내요. 저는 이런 대화가 어제가 처음이아니라 화가 나고, 남편은 자기말은 무조건 안된다해서 화가 난답니다. 이유를 분명히 말했고, 남편이 넣지 한 시점에 넣었으면 우린 지금 망했어요ㅜㅜ

이것 저것 생각 안하고, 옆사람 돈번것만 생각해서 쉽게 말하고 압박하는게 짜증이 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희도 지금 매수로 인해, 남편과 자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서 공감되네요..^^

    제 생각에는 10월에 계획 중이시라면 지금은 안정적인 자금이 확보되어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주식이라는 것이 잘 되면 좋지만 안정적인 투자는 아니잖아요..ㅎㅎ 그리고 주식은 충분히 집을 구하시고 난 후에 해도 되고 또 변동이 있기 때문에 다음기회를 노려보셔도 되니, 지금은 안정적인 자금을 모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님 파킹 통장이나 예금에 잠깐 묵히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현명한 사고와 흔들림없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고 침착하게 삶을 사는 님에게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주위에서나 방송매체에서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게 화근이 되어 경제뉴스,세계흐름을 무시한채 욕심만 앞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부부간,가족간,연인간의 다툼이 많아지고 있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남편분도 취지는 가족이 잘 살아보려고 하는게 목표이겠지만... 결과를 가지고 보면 맞지만 전쟁,세계정세등 따지고 보면 님의 말씀처럼 지금은 관망이 맞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10 월에 쓸돈이라면 더 신중해야되구요.

    시간을 내어 오늘밤이라도 진지하게 조곤조곤 얘기해보세요.

    절대 큰소리 내지않은게 팁이구요.

    *우리집을 위해 돈을 벌고싶은 맘은 나도 찬성이지만,맬 회사에서 열생하며 번 돈으로 주식에 돈을 넣는다면...만약 하락했을때 대처하는 방법이 있는지? 주구당당 오를때까지 기다린다면 맘고생,제때 사용해야 될 돈도 없고...한다면 부부간의 싸움만 나고 그럴텐데 난 화목한 집안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등등으로 잘 말해보세요.

    서로 진심을 다해 대화해보면 한마음이 될수 있을거예요.

    살아보면 가족밖에 없다는걸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고 앞으로 님에게 좋은 일만 함께 하길 응원할게요.

  • 전형적인 경제 개념이 없는 남편인 것 같습니다 그런

    남편은 앞으로도 계속 남편 말을 들으면 망해요

    남편 말을 듣지 말고 주도적으로 아내 되는 분이 경제를 책임지고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남편 믿다가 망한 사람 많아요 제 지인도 주식으로 망했어요 주식은 집이 있고 경제가 돌아가고 여유돈으로 주식을 해야지 여유돈 없이 집살 돈으로 주식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내분 꼭 집을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