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 매킨토시 앞으로 어떻게 써야 할지..., 개발빌드용 데이터 복구 컴인데, 걱정이 되어서, 불규칙적인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먼저 상세스펙과 하드웨어 사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련번호는 노출 될 수 있는데, 포토샵 편집 프로그램이 없어서 지우지 못합니다.)
돈 주고 살 형편도 안되고, 한 예전에 1년 + 1년 +1년 3년 정도 끊은 적 있었는데, 의도와는 다르게 수해 관련 영상만 편집하다가, 사실 도트 찍고 싶었는데, 접었습니다.
masOS BigSur 11.7.9 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다운그레이드 하였습니다.
BigSur 11.7.9 Boot 부팅 usb 가 자꾸 돌아다닙니다.
한 번 찾으려면 정리도 하고...,
사실 버리면 편하갰다 싶지만,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는아니고 작은 기판의 콘덴서를 쇼트 시켜서 불빞 라이트를 킨다던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매킨토시로 시도하다가 몇 개 고장나고 작동되는 외장 케이스가 3개밖에 없어서 보통 6개 는있었는데 2개 이상은 고장났던걸로... 다 총판하고 직거래로 용산에서 거래했던 기억이... 사장님들 메인보드 박스 하나 하나 소중히 하였고요. 라벨지 뜯어서 재가 쓰던 메모리 중고로 안양서 고양시로 판매하고 왔습니다. 그게 벌써 3년전인데, 세월이 많이 지났고,
지금램도 8GB 중고로 구매해서, 램을 12GB 로 최종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제 인생애서 후회되는 일은 S사 SM-N9530n 을 중고로 전정부때 나라가 어렵다고, 15000원 A급으로 판 것이죠. 사실 액정을 떨어뜨리기는 했어도, 뒷후면유리를 매번 2~3번 갈았거든요...,
제품 자체는 잘 썼고, 운도 따라주었고, 나름 증강현실 포켓몬 고 개임도 했고,
그 폰이 없으면, 네이버 카페와의 통신이 안될 정도... 지금은 영구정지를 정치댓글로 먹었지만,
하드웨어를 중고 거래를 계속하고, 신뢰할 만 사람과 먼 거리라도, 솔직한 마음으로 인연은 다있더라고요.
아직까지 사기피해는 없습니다.
선하신 분들인데, 우리 사회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택배 아저씨도 음료술도 드려야 하는데, 맨날 오시는데, 미안한데,
형편이 안되고 부품용 폰을 구매하다 보니, 액정도 중국에서 사고요, 편광판도 4.7in-ch 5.2in-ch 10장 씩 묶음으로 샀는데, 전 5장만 달라고 했는데, 10장 다 주신답니다.
저도 우크라이나 군대에 후원했었는데요. 150UAH 군인 월급정도 후원했는데,
지구촌 식구들끼리 돕고 사는게 중요한 것 같해요. 러시아에 나중에 교역 풀리면, 직구하려고 찜해놓은데가 있는데, 그 때 당시에는 송금코드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편광판 산 곳이 러시아나 중국 같습니다.
중국 직구가 제일 필요한 만큼 사는게 편하네요. 저도 일본인 친구도 있고 중국인 친구도 있고, 캐나다 친구도 있고, 미국인 사촌형도 시민권자로 일하고 계시고, 주변에 지인들 많고 좋은 사람들 많은데요.
국민의힘 정당에서 맨날 30일마다 차단해서 저희집 ip를 막았어요.
분명 그들 사이에는 일종의 거래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음모론이지만, 사람이 참을 성과 인내심 = Patience 가 인내가 필요한데,
답답합니다.
코인으로 돈 벌 생각도 접었고,
그냥 세금 낸다 치코 이러고 않아있으니 매일 앱테크 하면서,
정말 위험한 곳도 많이 가고 한강도 건너고, 한남대교 동작대교 성수대교 원효대교 한강대교... (노량대교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다 참사 전에 갔다왔는데, 지금 동작대교 보수공사중이라서, 버스 차량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환승하려고 하다가 걸어가겍되었습니다... 오면서 빗물받이에 있는 쓰레기 주울려는데,
그것까지는 차가 세게 지나가서 못 가져오고, 다만 근처에 날아다니는 비닐이랑 과자쓰레기 주워서 동작대교 걸어서 건너와서, 재활용 하시는 분 사업장이 용산시에서 운영하는게 있더라고요.. 참 이것도 천운인데, 얼른 드리고,
왔는데, 제 표정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시고, 그렇게 쓰레기 직접 들고왔을 때, 약간의 노로바이러스 있었지만, 참고 왔습니다. 중간에 용산 가족공원이나 국립중앙박물관 쪽에서 씼으면 된다는 판단 때문에...,
올해 한번 용산 가족공원에 겨울 추위 되기전에 가볼 예정입니다.
주로 전자재품 직거래로 총판하고 거래하고, 싸게 사오기만 해서, 나름 매리트는 있눈대
컴퓨터 데스크탑도 정품인데 하드디스크랑 SSD(5개 이상 고장난거 2개이상.)가 아버지 하드는 911 (거꾸로 읽으세요.) 금지된 어둠의 세계에 하드에 보관하고 계십니다.
저도 5시간 10시간 다운 받는데,
배우분한테 죄송하긴 한데,
어쩌겠습니까, 사람 욕구인데, 그 때 못참으면 혼자서 집에서 조용히 풀어야죠.
이게 중독이 되다 보니 사실 병원 다니면서 도파민 조절하고 있으니, 염려 안해주셔도 됩니다
오늘 윈도우 10 재설치하고 보안 업데이트 연장 할겁니다.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게임개발 소스가 있으니, 물론 안드로이드 소스가 없네요...,
sdk 관리하던 소스가 있었는데 480gb j통신 ssd 고장나서, 사실 보증 이내인데 한번 교환받아서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나저나, 집에 프린터도 나사가 들어가서 분해하다가 우크라이나 전쟁터지기 직전에 나사들어가서 멀쩡한거 고장나서 pcb보드랑 osd버튼 나사랑 베어링 빼고 다 버렸습니다. 사실 하판을 버린건데,
보증도 만료되고 아쉽습니다...
병행수입용 프린터 였는데 잘 썼는데, 매년 조금씩 하드도 자가 분해하다가 고장나고, 물론 클린룸은 아닙니다.
전원 코드로 플라스틱 전등으로 비쳐주어서 먼지는 나름 빼준다고 하지만, 결국 하드 자체가 안돌더군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지금 까지 백업하드[원래는 총판애서 새제품으로 파는데] 총판에서 사고, 좀 쓰다가 옮기고 백업하드로 썼다가 아버지가 중고하드로 쓰시고, 인식 안되면 재가 주도적으로 하는데, 혼란스럽고, 핀셋올 강제 종료도 하고 핸드폰이 부팅이 되었다 안 되었다 반복... 하드디스크 꽂으면,
중국에서 액정도 구매하고 품질 좋은데, 제가 실수하더라고요. 한 번의 실수를 반복 하지 않게끔 노력하려는대, 저는 시간 분배를 하루 세고 8시간 낮에 자고, 중간에 조립도 하다보니, 구형액정들 수리하거든요...
노트 2 SHV E250S 는 빼고 스위치 배터리 주문한거는. 중고로 판매했으니, 노트2 액정도 2번 사서 1번 성공하고 하루만에 깨졌고요.. 생활습관이 여렸을때 s사 다니는 카이스트 출신 전교 1등 중학교 3학년 때 짝궁인데,
그 친구는 여자라 그런지 자기관리가 되더라고요....
s사 대기업에 다니늗네 결혼도 했던데, 그 후 소식은 모르겠고,
부지런함을 본 받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요. 성인되고,
ADHD래요 병원서,
그거는 약으로 조절하는데,
최근에 안압이 높아서 잠시 복용 중단했다가 지금 다시 먹고 있습니다. 다리가 저립니다...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돈이 0원을 만들려고 노력해요 민생지원금도...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죄송하지만 질문 내용이 난해하고 관계가 없는 내용이 많아 이해하기 조금 어렵네요
하지만 앞에 맥미니 관련된 내용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masOS BigSur 11.7.9 버전은 안정성이 높은 편이라 개발이나 복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다고 볼 수있겠네요. 또한 개발용 컴퓨터 사용은 작업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인 일상에 해를 주지 않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1명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