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물을 끓이지 않아도 수증기가 발생되는지 궁금합니다.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 본거 같아서요. 정확한지 알려주세요. 일반적으로 물을 끓여야 수증기가 발생된다고 배웠고 생활에서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이잖아요. 근데 물을 끓이지 않아도 수증기를 만드는 방법? 이 있다는 소릴 들은거 같아서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요. 아니면 정말 그런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정원 과학전문가입니다.
액체가 기체가되는 방법에는
끓음과 증발이 있는데 끓음은 액체 표면뿐 아니라 내부의 믈분자까지 수증기로 변하는 현상이고 증발은 액체표면의 물분자들만 수증기로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100도씨에서는 끓음이 나타나고 상온에서(실내온도)는 증발이 일어날수 있죠~
수증기는 물이 끓어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 분자가 열에 의해 빠르게 움직이면서 증발하고 수증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이 끓지 않아도 상온에서는 물 분자 중 일부가 증발하여 수증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물의 증발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며, 물이 기체 상태로 전환될 때 발생하는 열에 의해 발생합니다.
또한, 고체 상태의 얼음을 액체 상태의 물로 녹일 때에도 수증기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고체 상태의 얼음이 열에 의해 녹아 액체 상태의 물로 전환될 때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물을 끓이지 않고도 적은 양의 수증기를 발생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이 끓지 않을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수증기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물을 끓이지 않아도 수증기가 발생합니다. 물은 일정한 온도에서부터 수증기로 상태변화를 일으키며, 이를 증발이라고 합니다. 물 분자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빠르게 움직이게 되고, 일부는 물 표면을 벗어나 수증기 상태가 됩니다. 물의 온도가 낮을수록 수증기 생성량은 적어집니다.
그러나 끓는 점 이상의 온도에서 물을 가열하면 수증기가 더욱 많이 발생합니다. 이때 물 분자의 움직임이 매우 활발해져서 수증기로 변하는 분자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끓는 점 이상의 온도에서 물을 끓이면 물의 상태변화를 더욱 빠르고 많이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열을 가하지 않아도 압력을 낮추면 물이 끓게 됩니다.
물이 끓는다는 것은 기체가 되는 과정인데요 액체가 기체가 되기 위해서는 열이 가해지거나 압력이 낮아지면 됩니다.
따라서 열 대신 압력을 줄이면 수증기가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물이 끓기 전에도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수증기가 발생됩니다. 이를 포화수증기라고 부릅니다.
물 분자들은 일정한 온도에서 서로 충돌하며 움직입니다. 이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들의 운동에너지도 높아지기 때문에 분자들이 수증기로 전이되기 시작합니다. 이 때, 수증기와 액체 상태인 물의 양은 서로 균형을 이룹니다.
따라서 물을 끓이지 않아도 수증기가 발생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온도가 높은 날에는 땅이나 잔디밭에서도 수증기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