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는 무엇보다 전망이 압도적이에요. 도쿄 타워가 바로 눈앞에 있어서 밤에 창밖을 보고 있으면 '아, 내가 진짜 도쿄에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주변에 시바 공원이 있어서 아침에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고, 전체적으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이라 커플 여행이나 기념일로 가기에 딱 좋습니다. 조용히 호텔 안에서 쉬는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죠.
반면에 임페리얼 호텔은 일본 호텔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곳이에요. 서비스가 정말 섬세해서 머무는 내내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으실 거예요. 무엇보다 위치가 긴자 바로 옆이라 쇼핑하기에 최적이고, 근처에 맛집도 정말 많아요.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 여행이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편한 동선을 선호하신다면 임페리얼을 더 추천해 드려요.
요약하자면 도쿄 타워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으면 프린스, 일본의 전통적인 품격과 편리한 위치를 원하시면 임페리얼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