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특히 평민들의 경우에는 먼길을 가도 걸어 가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양반 들이야 가마도 있고 혹은 말을 타고 가기도 하지만 평민들은 걷는 것 외에는 이동 수단이 없었기에 그중에서 평민들의 신발인 짚신은 유일한 교통 수단의 의미도 있었습니다. 먼길을 가다보면 짚신이 다 헤어지기에 항상 짚신은 수중에 여유분을 지니고 먼길을 떠나고는 했다고 합니다. 조선 후기에 짚신은 보부상 들에게는 필수품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