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삼나무 숲길이 이어지는 사려니숲길은 부부가 함께 조용하고 상쾌하게 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제주 트레일입니다. 평탄한 흙길이 많아 무릎 부담이 적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러닝하기에 최적입니다. 다만 숲길 특성상 비가 온 뒤에는 일부 구간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와 마을 들판이 어우러진 제주올레 15코스는 10km 내외로 구간을 선택해 러닝하기 좋고 중간중간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간마다 경치가 다양해 지루하지 않지만 일부 구간은 도로와 만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도에서 런닝하기 좋은 곳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해안 도로, 산책로, 올레길 등이 있습니다. 특히 한담해안산책로, 대포해안주상절리대, 서우봉 해변 등이 추천할 만하며, 일부 블로그 및 여행 정보 사이트에서는 제주 올레길 7코스, 용두암, 무지개해안도로 등도 좋은 코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