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약간 늘어 난 이유는 사실 코로나로 미루었던 결혼들이 한꺼 번에 늘어 난 혼인건수의 증가가 가장 큰 이유 입니다. 물론 30대 초반 여성인구 증가,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을 출산율 개선등으로 당분간은 일시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은 되지만 수치적으로는 불과 0.03명 늘은 것인데 합계출산율은 작년 0.75명으로 역대 최저였던 2023년0.72명 보다 0.03명 늘은 것에 불과 하기에 아직 낙관 하기에는 이릅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현상이라 보는데요, 이유는 우리나라가 코로나 시국 이후 물가가 상당히 오르고 사교육비는 큰 폭으로 올랐지만 물가는 그 만큼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혼자 사는 것 조차 빡빡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특유의 배 아파 하는 문화가 강하다 보니 즐길거리를 모두 누리기 위해 자녀를 아예 포기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출산 의향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인프라와 살림거리, 그리고 자녀에게 미안해 할 만한 환경이 제공되지 않아야겠지요. 다만 코로나 시국 동안 자녀를 낳지 않다가 이번에 많이 낳게 된 것이긴 합니다.
인구 절벽의 위기에서 각 지자체가 출산 지원책을 펴는 데다 특히,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부터 줄던 혼인 건수가 2023년 늘기 시작했어요 지난해에도 이 추세는 이어졌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출산 선행 지표인 혼인 건수가 늘었다는 점에서 지난해 출산율 반등은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