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롤러코스터는 얼음썰매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러시아에서 얼음 썰매를 타며 얼음 빙판을 미끄러져 내려온 걸 시작으로 미끄럼틀 부분에 통나무를 깔아놓아 바퀴처럼 굴러내려갈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후에 미국에서 광산철도의 내리막길 부분을 스릴 넘치는 열차 어트랙션으로 개발해 지금의 레일형 롤러코스터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 시초라면, 코니 아일랜드의 스위치백이 있겠네요. 서로 맞은편에 출발점을 두고, 경사를 오르내리며 달렸습니다. 최고 10km/h의 속력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