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은 열기를 실외기를 통해 밖으로 배출하지만 제습기는 그대로 방안에 뿌립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에어컨은 제습과 온도조절을 목적으로하는 기계입니다. 그래서 에어컨디셔너(air conditioner)라고 지은 겁니다.
반면 제습기는 제습에만 초점을 맞춘 기계라서 열기를 기계 뒤로 빼버립니다. 그래서 방안이 엄청 더워져서 결국 에어컨 들던가 아니면 창문을 열어야만 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제습기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유럽같이 사시사철 습기가 많은 서유럽의 기후에 맞춰 개발된 기계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시간 동안 제습을 한다면 제습기보다 오히려 에어컨이 훨씬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