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과팅 해 보는게 좋을까요??????

대학생인데 과팅을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재밌는 자리 간다고 생각하고 가고싶긴한데 뭔가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 느낌 뭔지 알아요… 가면 재밌을 것 같긴 한데 괜히 어색할까봐 부담되고, 괜히 혼자 뻘쭘할까봐 고민되는 거

    과팅이 생각보다 엄청 특별한 자리는 아니고 그냥 여러 명이서 밥 먹고 얘기하는 자리라서 너무 크게 생각 안 해도 돼요. 다들 처음엔 어색해서 비슷하게 눈치 보다가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라, 혼자만 어색한 상황은 거의 없어요.

    말을 엄청 잘해야 하는 자리도 아니라서, 리액션만 조금 해주고 간단하게 한두 마디씩만 보태도 충분히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오히려 아무 말도 안 하고 계속 가만히 있는 것만 아니면 괜찮아요.

    부담되는 이유가 “잘해야 할 것 같아서”인 경우가 많은데, 그냥 가볍게 사람 구경(?)하고 온다는 느낌으로 가면 훨씬 편해요. 잘 맞는 사람 있으면 좋은 거고, 아니어도 그냥 경험 한 번 했다 생각하면 되는 자리라서요.

    그리고 한 번 가보면 분위기 감이 잡혀서 다음부터는 훨씬 덜 긴장돼요. 계속 고민만 하면 더 부담만 커지니까, 가보고 판단하는 쪽이 마음은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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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 가야 할 이유가 있나요?

    친구들이 님을 따돌리는 것도 아니고, 같이 끼일수 있는 형편이라면 가보도록 하세요.

    대학생활에서 좋은 추억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럴때 그런 자리 한번 가지 보지 않는다면 사회에 나와서는 영영 이성을 만날 기회가 더 이상 없을 수도 있습니다.

  • 그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요 젊음을 건강하게 즐기세요! 새로운 사람들 만나 새로운 추억을 만든다 생각하시고 가볍게 나가보시길 추천이요! 과팅 한 번 해보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화이팅!

  •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꼭 누구 만나야되는 것도 없으니까 그냥 경험용으로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용 편하게 다녀오세오!

  • 분위기 전환: 매일 보는 동기들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극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력소가 됩니다.낮은 문턱: 소개팅처럼 1:1로 마주 앉아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 부담이 적고, 동기들과 함께 나가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훨씬 든든합니다.

  • 과팅은 연애목적이라기보다 사람 만나는 경험으로 생각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재미로 가보고 분위기 안 맞으면 가볍게 끝내도 됩니다. 대신 기대치를 너무 크게 잡으면 실망할 수 있으니 '편하게 대화해보기' 정도로만 가는게 좋습니다. 억지로 맞추려 하지 말고 본인이 편한 범위에서 참여하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