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위축성 위염 -> 장상피 화생 -> 이형성 -> 위암으로 진행되긴 합니다.
점막성 표면에 뚜렷한 궤양이나, 종괴 없이, 위벽이 위축되는 양상을 가진 bowmann type IV (미만성 침윤형 위암) 이 위축성 위염과 비슷합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추적을 위해 단기 추적을 권유받은 상태로 보이는데, 아마 관련 조직검사에서는 단순 위염정도로만 나와서, 해당 조직검사 부위엔 암세포가 없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관련해서는 가능성은 분명 있습니다.
관련해서 현재 상급병원쪽에서 평가를 진행중일 것이라 생각되는데, 담당 주치의 선생님의 의견을 추가적으로 듣는것이 가장 정확해보입니다.